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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커뮤니티  ‘스브스프리미엄’

65동의 이기심

두번째, 어느날 갑자기 원상 복구는 하지않고 하얀 주차선이 그어졌습니다.



1미터조금 넘는 보도로 자동차의 뒷부분-트렁크부분이 올라 오도록 주차선을 그은 것입니



다. 그후 아니나 다를 까 한 초등학생이 동생을 데리러 왔다가 뒷걸음을 치며 동생을 쳐다



보다 주차된 트럭에 얼굴을 부딪쳐 심한 타박상을 입었습니다.



이러니 동네가 시끄럽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유치원 학부모들이 모두 불만이면 호소며 했습니다.



아파트 관리실도 찾아가고,신문사도 알리고 모 방송사도 알리고...그런데 이런 노력이 통



하지가았았습니다. 관리실은 책임이 없었고, 그 동에 모방송사 관계자가 살고있다는 등



의 소문이 났으며,급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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