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8시 뉴스를 보고나서......
너무도 화가 나 글을 올립니다. 저는 여기 뉴스에 난 유치원을 큰아이 4년 그리고 작은
아이를 2년째 보내고 있는 학부모 입니다.
얼마전 리노베이션을 끝낸 아파트에서 주차 공간의 부족을 아주 이기적인 발상으로 처리
하는 방법입니다.
첫번째로 얼마전 월요일 아침 난데없는 도둑공사로 아파트 관리실도 모르게 2-3미터길이
의 아이들 통학로를 나무도 뽑고,가로등도 옮기는 등 약 1미터정도의 너비로 만들었습니다.
모두들 어디다 호소 할 길도 없었고, 어는 곳도 책임을 지지 않았습니다. 원상복구를 바랬
지만 .....더욱 어이없는 일이 벌어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