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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할만한 개가 당합디다

김대중씨가 수장당하려는순간 하늘을 향해 부르짖을때 하늘이 듣고 미군 헬기가 어디에선가 나타나 그의 목숨을 구해준 역사적인 사건...

그건 바로 그리스도교적 신앙이 무엇인가를 우리에게 보여준 역사적 사건이엇읍니다.



나는 아직도 [무고한자, 믿는자를 하늘은 보호하신다]라는 근본 믿음을 의심해본적이 없읍니다.

[보이는 증거]가 아닌 [보이지 않는 무조건적 매달림]

그것이 바로 신앙이요



외 밀양 여중생이

그것도 성년도 안된 여중생이

한둘도 아닌 무려 40여명의 개에게 윤간을 당할동안 하늘이 [침묵]하셧는지 그것이 의문이요



다 당할만한개가 당하는거 아니요.

그것이 내가 아는한 역사를 움직이는 하늘의 법칙입디다.

핑계없는 무덤없고 처녀가 애를 나도 할말은 잇겟지.



그럼 이만.

갸 감싸도는 아이들 니덜도 전에 당한일 잇는 애덜 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