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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뉴스 "전문대 대규모 특례 부정입학"

물론 나쁘다고 볼수 있습니다...아니 나쁜 일 입니다.


하지만 넘 일 부분만 보신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도 그렇게 드러가서 맘 고생하며 한 학기를 다녔습니다.


한번도 결석도 없이 모든 자기의 꿈과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도 보았고 한학기 결과도 좋았습니다.2학기 등록금도 방학내내 자기가 벌어서 어렵게 등록금을 만들어 내더라구요.


몇일전 보도가 나가구나서 이젠 제적처리가 되었다고 울고 있더군여.


자기가 한일은 분명히 나쁘다며 후회하고 있었습니다. 일부학교에선 그 서류를 받아주지 않았다고들었습니다.굳이 받아준 학교가 몰랐다...서류로만 받았다는것은 사실 믿을수 없다고 봅니다....일부 대학을 빼고는 산업체 위탁 교육생이 모자라 학교측에선 적자로 왠만하면 받아주려하고


그래야 자기들 이익이 다 채울수 있다는것이 제 생각입니다.


걸리면 이렇게 제적처리하면 되지만 이중으로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고통받고 꿈과 이상을 모두 접고 자포자기 하는 모습을 보아야만 했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은 학교에 드러가자마자 담당교수가 인원이 모자라다며


아무 서류 필요없으니 학생을 추천하라고 하는 말까지 들었답니다.


차라리 그렇게 드러가기 쉽다면 무엇하러 나쁘게 돈까지 써가며


학교에 드러가겠습니까?그냥 학교 등록금만 내면 드러가는데...


그렇게 해서 다니는 사람도 있다고 했습니다.지금...


아무서류 없이...


대부분의 학교의 이런건 법에 어긋나는 행동은 아닐까 싶습니다...


젊은 인제 100여명의 꿈이 이렇게 접히는 구나 하는 생각에


맘이 조금은 않좋네여...


또 그사람은들은 대학 간판이 목표가 아니였다는 사실을 왜 모르시나요.


자기 꿈을 이루기 위하여 밤낮을로 뛰고...


학교에 잘못도 많다고 봅니다...


그런 학교는 취재한번 아니 알아나 보셨나여?


왜 몇몇학교는 않받는 서류를 받고서 이제서 오리발인지...


넘 부적당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