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그래서 그 여학생들 비판 하나?
아마도 lee 너는 몸과 얼굴이 절대 아닌가 부지
--------------------------------
> lee님의 글:
> 난 이날 여태것
> 학교도 남학생만 다닌다는 기계공학과를 나왓고
> 근무도 남성들만의 고유분야인 군업체에서 근무햇어도
> 40평생 누구하나 내신체의 털끗하나 건드린적이 없시다
>
> 난 누가 날 건드리게끔 절대 빈틈을 보이질 않아.
>
> 외진곳에 아무런 도움의 손길도 미치지 않는 남자들만 잇는곳을 아무리 철이 없어도 그렇지 여자아이 혼자 간다는것도 그렇고
> 도무지 난 이해가 가질 않아
>
> 여자라면 [본능적으로] 몸가짐에 조심을 하게되잇는것을
> 대체 어케해서 한둘도 아니고 무려 40 명이나 넘는 남자들한테 윤간을 당하냐
>
> 개는 사람을 알아보고 함부로 덤비지 못하게끔 만든것이 하늘의 질서요
> 40명이나 넘는 개들이 금수의 짓을 다 할때까지
> 아무런 두렴도 못느끼고 사람인걸 못알아보는건 이상한것 아니요.
>
> 아무리 피해자래도 나같으면
> [신고]조차 못할거다
>
> 그런건 내보내지도 마세요
> 듣기조차 망칙하니까
> 이세상에 [핑게없는 무덤]없는 법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