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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천막장사

어제 8일 뉴스에 나온 서울의 3대 명산 북한산 이야기를 하면서 전 북한산에서 불을 피고 버너를 가지고 음식을 한다고 해서 개를 잡고 산에서 취사행위를 하는지 알았는데, 약수터 옆에서 동네구민들을 위해서 라면이나 커피를 긇여파는 노점상을 가지고 호들값을 떠는 sbs기자의 모습을 보니까 저사람은 참 곱게자랐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서민의 생활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거나, 보통사람같이 생활하던 사람이면 뉴스의 한프로를 만들기 위해서 조금은 억지스런(그전 부터 그렇게 해오던 걸) 프로를 민들기 위해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젊은 사람이고 조금은 무엇이 조금은 더 중요한 것은 알만큼 배운사람이라고 생각하기에 당신에게 메일 보냅니다.
차라리 길거리에서 차를 타고 다니다 담배꽁초 버리는 사람을 카메라에 담으세요.
적어도 그사람들은 어느 정도 생활이 되니까 차라도 가지고 다니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