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그 작은 아이들이 당한 아픔에 대해 모른척 하지 말아주세요. 우리의 딸이자 동생입니다. 1년동안 유린당하고 있었다는것을 알지 못했던것도 우리 사회의 잘못인데, 그들을 감싸주지는 못할망정 우리는 그들을 다시 가시밭길로 내 몰고 있습니다.
41명의 악마들은 자기들은 잘못이 없다며 너무나도 떳떳하게 자기들의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면 우리의 작은 소녀들을 괴롭히려 하고 있습니다.
당한자가 고통을 당하게 하는 것이 법입니까?
당한자의 부모가 악마의 부모들에게 치욕을 당해야 하는것이 옳은일입니까?
언론의 올바른 보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인권은 인간에게만 통용되는 권리입니다.
악마나 짐승에게는 지금 당장 처벌만이 필요할 뿐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딸이자 동생인 그녀들의 상처를 치료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