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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문화[무비판적수용]은[배척보다 더위험]

[무조건적 서구문화에대한 배척]만큼이나 위험한것이 서구문화, 특히 [미국문화]에대한 [무비판적 동경]혹은 [수용]으로서



전세계문화를 강타하고잇는

미국식 [성적 쾌락주의]와 [선정주의]그리고 [지나친 자유신장에따른 방종과 도덕적해이 libearlism]등은



이미 [미국사회]에서조차 그 타락성에대해 [거센 비판]을 받고잇는 것들로서, 소위 한국의 연예인이라는 자들이[무비판적]으로 그들의 문화를 마구 수입, 국민의 가치와 도덕을 흐려놓고잇는 것을 보면서 심각한 우려를 표명치 않을수없다.



[자유]와 [민주주의]란



[책임과 의무]그리고 자유란 이름으로 [해서는 안될것과 해도될것]에대한 뚜렷한 인식이 잇는 자들에의해 향유될때만이 [성공적]일수 잇으며,



자유라는 이름으로 [흔들려서는안될 근본적 가치]

--여기서 근본적 가치란, [시간]과 [공간], 그리고[시대와 문화], [인종],[국가]를 초월하여 적용되는 온인류의 [보편적 가치판단 기준], 즉,[도덕과 윤리]--



이러한 [근본가치]들이 흔들리고 [넘어서는안될 도덕과 윤리의 한계선]을 넘으려할때, 성서의 [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무서운 [하늘의 진노]를 사게됨을 잊지 말아야할것이다.



내가 알고잇는한,

한국사회는 아직 [단일민족]으로서 [복합민족, 복합문화]의 집합체로서 미국이 겪고잇는 심각한 사회 문제들중 하나인



[도덕적해이(liberalism)]와 [마약의 남용], [동성애]등, 우리 전통사회에서 [터부시]되어온 금기의 현상들이 아직은 그렇게 만연되어져 잇는곳은 아니나, 작금의 사회현상들을 볼때 결코 [안전지대]라고는 장담할수가 없는것이다.



지난번 계시판에 올린 글중 심지어 [마리화나는 마약이 아니며 미국의 지식인들 사이에 상용되고잇다]라는 글을보고 과연 [미국문화에대한 무비판적 수용]이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지 짐작하고도 남음이 잇엇다.



서구 문화는 아직도 우리보다는 모든면에서 월등히 앞선나라들로서 아직도 우리로서는 배울것이 많은 나라들로서 이들문화에대한 [무조건적 배척]도 비난을 받아야하겟지만,



이들문화,특히 [미국문화]에대한 [무조건적 수용과 무조건적 동경]은 더욱 위험천만한 것으로서



[무엇을 우리가 받아들여야하고 그들의 문화중 무엇은 받아들이면 안되는지에대한 비판의식]을 국민대중이 기를수 잇도록 [언론매체와 정부]가 앞장서 국민의식을 계몽하여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