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제목이다. 주거 침입의 문제이다. 누가 도둑인가. 개발은 언제되는가. 누가 집에 들어와서 약을 음식에 얻는다면 믿겠는가. 경찰문제에 대해서 모른다. 그럼 경찰은 수사을 안하는가. 물론 어려운 일이다. 왜 어려운가 그 범인이 어떻게 남의집에 와서 약을 넣는냐한는 것이다. 그리고 당사자가 심한 종교 문제가 모를수도 있다. 그러나 이것은 수사가 확실히 되어야한다. 저는 내년 선거가 몇칠인 지 모른다. 물론 똑같이 가는 세상이다. 그러나 그런 사람때문에 희생되어야 하는가. 어려운 생각이다. 누가 결혼을 나중에 할 것을 지금해야하는가.의심스럽다. 이곳은 정치적인 정책이 어떻게 되는가. 정부는 형평성있는 정책을 썻다고 한다. 물론 예산은 많다. 그게 옯른 정책이가. 모드다 나 몰라라하는 정책이다. 그럼 서민들만 어려운게 아닌가. 국가가 올바른 정책을 쓰고 높으신 분들이 똑바른 정치을 할 때 사회가 있는 것 아닌가. 술책은 무엇인가. 이렇게 사건이 흐름이 무모하게 가는 것은 아닌것이 아닌가. 사회가 흠집이 없어도 경제가 어려워서 힘드는데 사회까지 어수선 한데 남의 사생활까지 간섭해야하는가. 물론 여기 자유게시판은 글을 막무간히 쓴ㄴ 것 같지만 다시 한번 하번 생각을 해주었으면 한다. 앞으로 정치가 권모 술수가 아닌 올바른 정치가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살인자 사회는 안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