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나의 조그만 실수도 용납하지않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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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재
이정재
작성
2004.12.07 16:31
조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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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느님과 예수를 욕한 댓가이더냐 당신의 앙갚음은 악을 지배하고도 남겠다.
왜 어떠냐 나의 실수가 당신의 사악한 마음을 움직이도록 예수가 시키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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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님의 글:
>
넌 바보야,,J..
그걸알면 [바보]가 아니지..
후~~
가서 잠이나 자라. J
--------------------------------
> 한국인님의 글:
> 정재야
너 나 잘못보앗다...바부..
난 이락 파병은 ...솔직히 말하면 실수라고 생각하는 바이다.
아무리 미국이 강국이래도
명분이 [확실치않은]전쟁을 위해 우리군인의 목숨을 희생시키고
[살인]에까지 동조할정도로 우리 한국이 [약소국]이라곤 생각않는다.
서양, 그들은 분명 [하늘로부터 많은 복을 누리고 잇는]나라들이란점에서 결코 [무시]할수는 없으나 과연 내가 나의 [흔들리는 양심으로] 우리의 국익과는 상관없는 남의 나라 전쟁에
이라크인을 향해 총칼을 겨누는 것은 분명 잘못됫다라고 생각한다..
후~~
이제 모두 말하니 속 시원하군.
차라리 내가 목을 메고 말지
떠나련다 모두 버리고
아듀~~~
난 두렵지 않아
하느님 알기에
--인천용현성당에서--
왜 어떠냐 나의 실수가 당신의 사악한 마음을 움직이도록 예수가 시키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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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님의 글:
>
넌 바보야,,J..
그걸알면 [바보]가 아니지..
후~~
가서 잠이나 자라.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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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님의 글:
> 정재야
너 나 잘못보앗다...바부..
난 이락 파병은 ...솔직히 말하면 실수라고 생각하는 바이다.
아무리 미국이 강국이래도
명분이 [확실치않은]전쟁을 위해 우리군인의 목숨을 희생시키고
[살인]에까지 동조할정도로 우리 한국이 [약소국]이라곤 생각않는다.
서양, 그들은 분명 [하늘로부터 많은 복을 누리고 잇는]나라들이란점에서 결코 [무시]할수는 없으나 과연 내가 나의 [흔들리는 양심으로] 우리의 국익과는 상관없는 남의 나라 전쟁에
이라크인을 향해 총칼을 겨누는 것은 분명 잘못됫다라고 생각한다..
후~~
이제 모두 말하니 속 시원하군.
차라리 내가 목을 메고 말지
떠나련다 모두 버리고
아듀~~~
난 두렵지 않아
하느님 알기에
--인천용현성당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