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소장파 노리는게 무엇인가?
뉴스에 의하면 한나라당 소장파의원들이 같은당의 60새 이상의 의원은 당직을 내어놓고 물러 나야한다고 강경하게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
얼마전 일부 신보성향의 5-6명 의원이 한나라당을 탈당했다. 색깔이 분명한 김홍신 의원등이 당에 남아 있다. 한나라당의 소장파 의원중에는 386세대와 운동권 출신이 다수 있다고 한다. 이들이주축이 되어 당 내분을 일으키고 있다고 하니 참으로 한심한 일이다. 대전을
앞두고 적전 분열하는 꼴이 된다. 지금은 노 정권의 계속되는 실정
으로 경제는 파탄직전이고 노조의 극단적인 파업으로 한국 경제가 무너질 것 같다고 외신이 전하고 있을 정도로 한국은 미증유의 위기에 봉차해 있는 이때에 그래도 한 가닥 기대를 걸고 있는 견제 정치 세력인 야당인 한나라당이 고령자 의원의 퇴진을 거른 할 때인가?
미국의 야구 농구등 프로운동 팀의 감독은 거의다 고령자 이다. 한나라당의 소장파들의 눈으로 이들을 보고 미 프로구단이 혁혁한 공로를 세워주었고 필사의 노력을 해서 그 보은 차원에서 선심을 서서 이들을 감독으로 체용하고 있다고 보는가. 유럽의 축구 감독들도
거의 다 60세 이상의 고령자다 똑같은 논리로 이들을 구제하고 있다고 보는가? 조물주는 젊은이에게 지식과 활력을 부여했고 노년층에 진리에 버금가는 체험에서 나오는 지혜를 주웠다. 오랜 경험에서 얻어지는 지식과 지혜는 젊은이들은 구비할 레야 구비 할 수 없는 소중한 재산이다. 젊은이의 활력과 지식을 노장층의 경험과 지혜를 균형 있게 합치고 조화 식이면 위대한 힘을 발휘 할 수 있다. 노장파 중에는 괴팍한 옹고집과 탐욕스런 부류도 소수이기는 하나 있다. 젊은 층도 아집과 독선 적인 부류도 적지 않게 있다. 그러나 이들은 극히 소수이며 이를 침소 붕대 하여 부정적으로만 보면 위험 한 과올를 범할 수 잇다. 사회는 각계각층이 어우러져 살아가게 신이 어랜지한 것 같다. .
한나라당 소장파의원들은 아마 여당의 386새대들이 장관이 되고 청
와대 비서가 되어 나라를 떡 주무르듯 하는 것이 매우 부러웠던 던 모양이다. 그래서 자당 선배의원의 퇴출을 역설하고 그들의 당직을
감투로 여기고 소장파 의원들이 나눠 쓰려는 것이 아닌가 한다. 아마 이들은 가정에서 년 노하신 부모님 도 조기 퇴 출을 주장하고 신식 고래장을 획책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2.30대철부지 젊으니 들이 주동이 되고 밀어 부친 대선 에서 무자격자인 후보를 당선 시켜 나라가 지금 얼마나 혼란 속에 빠져 있는가. 어디로 틸찌 모를 대통령 때문에 그리고 5000만 국민을 어디로 몰고 갈지 몰라 얼마나 불안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지 당신들은 알고 나 있는가? 김대중부터의 붉은 색깔을 노 정권이 이여 받아 심화 식히고 있고 대한 민국 개국초기의 무법 천지 같은 분위기로 돌아가고 있다. 국민들은 온갖 유혹을 뿌리치고 자유화 민주주의르 수호해달라고 한나라당 국회의원을 뽑아주웠다. 나라가 급박한 위기국면인데 이들은 당내 불화만 일으키고있으니 이 얼마나 한심한 작태이냐? 더 이상 국민의 여망에 역행을 하면 내년 대선에서 국민들은 냉정히 등을 돌릴 것이다.
노장파를 퇴진하라고 떠드는 소위 소장파 의원들은 6.25동란을 겪지 않고 일 제시 식민지 생활을 모르고 자랐다. 어머니 젓을 못 얻어 먹고 우유로 자란 그들이 부모의 회생 덕분에 비교적 풍요로운 환경에서 대학들을 졸업한 세대들이다. 지천한 고기로 체질은 산성으로 변하고 극단적인 이기주의 속에서 자기몸 하나밖에 모르는 회귀한 인간으로 성장한 사람들이다. 선진국이 개발한 컴퓨터로 각종 정보를 얻으면서 책과 멀어지고 인간성이 걸핍된 기형적인 인간으로 성장한 세대들이다. 노 정권이 상당부분 이들이 차지하고 철천지 원수인 북한 김정일 집단을 친구로 생각하고 우리를 구출하겠다고 5만 여명이 이 땅에서 죽어가면서 한국을 구출한 미국을 적으로 돌리는 자들이 바로 이 세대다. 쓴소리 한다고 선배 노장파 의원을 물러가라고 소란을 피우는 자들이 바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하나지도이바지 하지 못한 빗을 지고 있는자들이 이들이다. 어느 철부지 젊은이는 6.25때 풀을 뜯어먹고 연명했다고 하니 그렇게 배�樗만�나면을 끓여 먹으면 되지 왜 굶느냐고 했단다. 한나라 소장파 의원들은 더 이상 당내 소란을 피우지 말고 입을 다물어야 할 것이다. 그대들은 정상적인 사람과는 한참 달 른 사람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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