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몇평살아요] 라는, 한국인이면 한두번쯤 들어받을 눈살을 찌푸리게하는 질문,,,
이건 바로 [그사람의 내면적 가치]의 부재에서 오는 천박한 [아시안 문화적 질문]으로서 삶의 목적과 가치를 [오로지 물질]에만 두고 사는 천한자들의 가치판단 기준으로서
[자신감없음]의 또다른 일면 아니겟읍니까.
뉴욕 시민의 3명중 하나가 정규직업이이 없고 임대주택에 산다죠 아마,
그러나 이들이 [물질적으로는 빈곤할지]몰라도 우리보다 훨씬 부요해보이고 [고귀해 보이는것]은 그들의 삶의 가치가
우리의 [억센 현실주의적 실용문화]가 아닌
자유, 박애, 이상, 그리고 예술에의 사랑 그것이기 때문인것입니다.
진정 인간은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셧듯이 [빵만으로 살때] 비천한 구석으로 전락되며
단지 우리 인간의 삶이
[먹고] [마시고] [섹스하고] [아파트 몇평에 산다는 천박한 아시안적 가치]로 전락할때 저질 국가로 전락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누군가는
[배부른 소리요] [서구문화에대한 맹신]혹은 [사대주의]로 저를 매도할는지 모르나
분명 우리사회에 [하느님을 기만하는 저속하고도 천박한 문화]가 잇다는 사실은 인정해야할것입니다.
분명 [배부른 돼지]보단 [배고픈 예술인]이 존중받는 사회가 되어야하며
[아파트 몇평 살아요]따위의 [천박한 아시안적]질문은
분명 국제화시대에
우리보다 월등히 고도로 선진화된 정신문명을 누리는 서구인들로부터 [조소]를 면치 못할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나는 분명 주장할수 잇으니
소위 [운동권]이라는 자들이 주장하는 [사대주의]와 [하늘이 축복한것을 존중]하는 것은 [하늘 과 땅만큼]의 차이가 잇음을 알아야 할것이다.
[자신감 없음에 근거한] [마구퍼주기식 비굴외교]도 잘못된 것이겟지만 [근거없는 서구문화에대한 무조건적 배척]또한 [국수주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참고)
[아시안화 되엇다] (영어로는 asianised) 라는 말은
어떤 인종적 편견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아시안 문화가 [그리스도정신]의 결여로 인해
그저 [먹고 마시고 섹스하는 저질문화로 전락될때]를 가리키는것으로서, 그들의 오랜 이민자들에대한 관찰로부터 연유된 말로서,
분명 아시아인에게 [반감]을 살수잇는 말이긴 하나 [상당히 근거가 잇는 ]말이란 사실도 인정해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