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 자체가 특별나서 인생이 복잡한건가요 그러면 복잡하게 살아서 복잡하게 만드는것도
일리가 있는거군요 당신들처럼// 누가 옳고 그름이 없어지는건가요? ㅎㅎ 저질스러운나라 당신은 다수의 의견을 따르는분 같네요 강자의 의견들만을/ 당신의 말을보면 천대 받는자들이 천대한다는 말씀은 내가 당신들을 천대한다는 말인데 그건 분명 맞는 말입니다만 당신의 말은 앞뒤가 모순입니다 천대 받는자가 어쩌고 저쩌고 해놓고 그런말은 한두번쯤 그런말을 듣고산다 하는것은 모순아닙니까?/어찌 당신이 말하고자 하는 주제가 그리 앞뒤가 맞지 않습니까?/ 당신참 웃기는 사람이군요 어찌 신앙을 믿는 사람이 그렇게 말씀을 합니까?/ 당신 내가 일반인들과 똑같다고 생각하나?? 어찌 그리 뚱딴지 같은 소리하는것이냐 내가 일반인과 똑같나 개세끼야 어찌 일반인과 비교한단 말이고 개세끼야/// 그럼 천대 받는자인 내가 천대를 한다는 말인가?// 신앙을 믿는자가 그런식으로 말하면 안되죠 당신의 속마음이 비춰지는 그런 말입니다 되도않은소리 하지 마시요
시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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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님의 글:
> [천대]받고 자란자가 남을 천대하고
> [사랑]받고 자란자가 남을 존중하는 법이요.
>
> [아파트 살아요 일반주택 살아요] 라는, 한국인이면 한두번쯤 들어받을 눈살을 찌푸리게하는 질문,,,
>
> 이건 바로 [그사람의 내면적 가치]의 부재에서 오는 천박한 [아시안 문화적 질문]으로서 삶의 목적과 가치를 [오로지 물질]에만 두고 사는 천한자들의 가치판단 기준으로서
>
> [자신감없음]의 또다른 일면 아니겟읍니까.
>
> 뉴욕 시민의 3명중 하나가 정규직업이이 없고 임대주택에 산다죠 아마,
> 그러나 이들이 [물질적으로는 빈곤할지]몰라도 우리보다 훨씬 부요해보이고 [고귀해 보이는것]은 그들의 삶의 가치가
> 우리의 [억센 현실주의적 실용문화]가 아닌
> 자유, 박애, 이상, 그리고 예술에의 사랑 그것이기 때문인것입니다.
>
> 진정 인간은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셧듯이 [빵만으로 살때] 비천한 구석으로 전락되며
> 단지 우리 인간의 삶이
> [먹고] [마시고] [섹스하고] [아파트 몇평에 산다는 천박한 아시안적 가치]로 전락할때 저질 국가로 전락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 누군가는
> [배부른 소리요] [서구문화에대한 맹신]혹은 [사대주의]로 저를 매도할는지 모르나
> 분명 우리사회에 [하느님을 기만하는 저속하고도 천박한 문화]가 잇다는 사실은 인정해야할것입니다.
>
> 분명 [배부른 돼지]보단 [배고픈 예술인]이 존중받는 사회가 되어야하며
> [아파트 몇평 살아요]따위의 [천박한 아시안적]질문은
> 분명 국제화시대에
> 우리보다 월등히 고도로 선진화된 정신문명을 누리는 서구인들로부터 [조소]를 면치 못할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 나는 분명 주장할수 잇으니
> 소위 [운동권]이라는 자들이 주장하는 [사대주의]와 [하늘이 축복한것을 존중]하는 것은 [하늘 과 땅만큼]의 차이가 잇음을 알아야 할것이다.
> [자신감 없음에 근거한] [마구퍼주기식 비굴외교]도 잘못된 것이겟지만 [근거없는 서구문화에대한 무조건적 배척]또한 [국수주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 (참고)
> [아시안화 되엇다] (영어로는 asianised) 라는 말은
> 어떤 인종적 편견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 대부분의 아시안 문화가 [그리스도정신]의 결여로 인해
> 그저 [먹고 마시고 섹스하는 저질문화로 전락될때]를 가리키는것으로서, 그들의 오랜 이민자들에대한 관찰로부터 연유된 말로서,
> 분명 아시아인에게 [반감]을 살수잇는 말이긴 하나 [상당히 근거가 잇는 ]말이란 사실도 인정해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