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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답답한데 글을 올릴때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2002년 10월 9일 동부화재 슈퍼 안심 생활보험이라는

서비스에 가입을 했습니다.

그 후 세차장에서 맨홀 뚜껑을 옮기던 중 허리를 다쳤는데 보는

증인들도 많았지만 그 쪽 동부화재에서는 예전부터 디스크를

앓고 있었다며 억지 주장을 합니다.

올 9월초에 21세기 병원에서 디스크 파열 진단을 받고

두 차례에 걸친 수술을 받았습니다.

이것을 상해로 인정이 않된다고 하면서 보험금을 줄수 없다고

하는데 힘없고 약한 저희들은 억울해서 참을 수가 없습니다.

보험이라는것이 왜 있는겁니까? 만약을 대비해서 없는돈

조금씩 내가며 차후를 생각하는것이지 동부화재라는 회사에다가

저희가 무슨 헌납이라는 하는겁니까?

정말 억울하고 분통이 터집니다...

정말 억울한 마음에 두서없이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