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뉴스 보면서
출근 준비하는데요.
언제가부턴가 인터넷에 재미있는 기사들을
100초 정도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 그냥 그런가 보다 했는데
자꾸 보다보니까..
그 시간 때 챙겨보게 되더라구요.
다른 방송사는 뉴스 할 시간이고.
아침 뉴스가 그렇잖아요.
한 뉴스 또 하고 또 하고..
그런데.. 이 기사는 다른 방송사 기사와도 겹치지 않으면서도
회사의 '이야기 거리'로 적당한 것 같아요.
가끔씩 노래도 있던데..
찬바람이 불면.. 인가 그 노래요.
재미있었습니다.
홍지만 앵커의 씩씩한 목소리도 좋네요.
박은경 아나운서랑.. 하는게 더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요즘 박씨 아줌마는 뭐하시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