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회 공인 중개사 시험 부당성을 알리고자 비가 오는 날인데도 불구하고
수험생들이 여의도에서 집회를 가집니다
지금 건교부에서는 제대로 된 대안을 제시하지 않고
얼렁 뚱땅 넘기려 눈치 작전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험으로 피해를 본 수험생들의 분노로
원성을 높히고 있습니다
특히 2차 수험생들 입장에는 1회에 한하여 1차 면제를 받아
예년같으면 당연 합격하고 남을 실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전멸 하는 바람에 기가 찰 노릇입니다,
누구의 잘못인데 , 우리 2차 수험생들이 지금 1차 면제 해달라고
사정을 해야 하는지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정의로운 사회가 되도록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