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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사설] 한나라당 주도세력 교체론 에 대해서

조선 [사설] 한나라당 주도세력 교체론 에 대해서







(홍재희) ======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 수구적인 방상훈 세습족벌사주체제인 조선일보 사설은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최근 “근대화를 이끈 권위주의 세력이 다시 한국 사회를 주도하기는 어렵게 되었다”면서 “한나라당이 미래지향적인 자유주의 민주화 세력으로 환골탈태하지 않으면 집권할 수도 없고 나라의 장래도 없다”고 말했다. 공화당 민정당으로 이어져온 구여(舊與) 세력 대신, 민주화운동을 했으면서도 좌파로 흐르지 않고 자유주의를 신봉하는 세력으로 한나라당의 중심을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다. “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자신의 정치적 아버지인 김영삼전 대통령과 함께 공화당 민정당으로 이어져온 구여(舊與) 세력과 수구 정치적 야합으로 오늘의 한나라당과 같은 시대착오적인 식물정당으로서의 사실상 사망선고를 받은것이나 다름없는 정치집단의 중심적 자리에서 한국경제를 붕괴일보직전까지 몰고간 IMF 경제위기와 민족의 갈등과 반목을 상징하는 적대적 공존의 남북대치를 통한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한반도 분단 고착의 20세기적인 수구정치를 펼쳐온 당사자이다.







(홍재희) ------ 그렇기 때문에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순수하게 자유주의를 신봉하는 세력들로부터 극복과 청산의 대상일 뿐이다. 손학규 경기도지사 는 자유주의를 신봉하는 세력의 자격이 구비돼 있지 않다. 그런 손학규지사가 자유주의를 신봉하는 세력으로 한나라당의 중심을 바꿔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은 차기 대통령 선거를 염두에 둔 한나라당내부에서의 자신의 현실정치적인 입지선점을 노린 기회주의적이고 정략적 발상에서 비롯됐다고 본다.





(홍재희) ====== 정치학자출신인 손학규경기지사가 좌파로 흐르지 않는 자유주의를 주창하고 있는데 좌파가 없이 발전할수 있는 자유주의가 존재가능하다고 손지사는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자유주의의 건강한 발전은 좌파와 공존할 때 비소로 가능하다. 좌파를 배척하고 발전한 자유주의정치는 21세기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고 있다.







조선사설은





“ 주장의 옳고 그름을 떠나 이런 주장이 나오는 것만으로도 위기에 빠진 한나라당의 처지를 짐작할 수 있다. 지금 많은 국민들이 낙담하는 것은 오늘의 삶이 고단해서만이 아니다. 내일도 희망이 없을 것 같아서다. 민주주의에서 야당은 ‘대안(代案)’이고 ‘내일’이고 ‘희망’이다. 그러나 지금 한나라당은 국민에게 대안도 내일도 희망도 못되는 처지다. ”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사설은 “ 지금 한나라당은 국민에게 대안도 내일도 희망도 못되는 처지다.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일보는 왜 한나라당이 국민에게 대안도 내일도 희망도 못되는 처지가 됐다고 보는가? 건강한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배치되고 있는 국보법 고수, 불공정 반칙이 난무하는 언론시장과 여론왜곡과 수구족벌세습사주체제들에 의해 독과점적으로 과잉대표 되고 있는 언론에 대한 개혁반대, 그리고 과거사 진상규명의 대상이고 친일 반민족범죄행위에 대한 역사적 청산대상들에 의해서 오늘에 까지유지돼온 한나라당의 정체성은 국민들이 희망을 느낄수 없게 한다.









(홍재희) ====== 날로 국제적 경쟁력을 상실하고 있는 2세 교육개혁차원의 사립학교법개정안 반대와 공정거래법 개정안 반대등 오늘의 한국사회가 겪고있는 총체적 모순을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변화와 개혁을 거부하고 저항하는 한나라당에게 희망이 없다는 것은 내일도 희망도 없는 한나라당과 같은 정체성과 같은 수구성을 지닌 방상훈의 조선일보도 마찬가지이다. 현재의 한나라당과 반민족 반민주 반통일 반인권의 조선일보 방씨 족벌체제는 같은 운명공동체이다. 방씨 족벌의 조선일보도 이제 그 수명이 다됐다. 현제 방씨 족벌조선일보의 운명은 한나라당과 함께 절망의 7부 능선을 넘어서고 있다. 다만 조선일보의 방 씨족벌만 그 현실을 모르고 있을 뿐이다.







조선사설은





“ 지금 우리 사회는 민노총, 전교조, 전공노가 대규모 사업장과 학교, 공무원 조직을 사실상 쥐고 흔들고 있다. 국민들이 밥벌이를 하고, 후세를 기르고, 나라를 끌고 나가는 국가의 심장부가 모조리 강성 노조의 손아귀 속에 들어가 있다. 국민들로서는 이 정부 들어 더욱 흙탕물로 흐르는 이런 흐름을 지켜보면서 10년, 20년 후의 이 나라를 걱정하고 있다. 집권세력은 옛일을 뒤지면 희망이 솟아나는 줄 알고 있고, 야당은 무엇이 나라와 국민을 살리는 길인지 방향도 잡지못한 채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 ”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일보가 비판하고 있는 민주노총소속 노동자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는 한국의 대기업기업들이 극심한 어려움에 처해있는 수출수도형의 한국경제를 근근히 지탱해나가고 있는 연간수출 2000달러 달성의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는 것은 조선일보에게 있어서 하나의 아이러니가 아닐수 없다. 조선일보가 배척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 민주노총소속노동자들의 사업장들이 올해 현재 1조원이상의 수익을 올린 대부분의 기업들에 속해 있다. 뿐만 아니라 조선일보가 지향하는 서열화된 가운데 국제경쟁력도 없는 서열화된 대학입시의 부정행위가 사회쟁점화 되고 있는 현실속에서 그러한 교육의 문제점을 일선에서 끊임없이 제기하고 대안을 제시해온 전교조 교사들의 한국교육에 대한 개혁의 목소리가 거역할수 없는 시대적 명제라는 것을 이번 대학수능부정행위를 통해서 실사구시적으로 드러났다.







(홍재희) ====== 그리고 절차적 민주화가 심화 되고 있는 가운데 선발민주 문명국가들이 이미 허용하고 있는 공무원 노조를 한국정부도 허용하고 있는 것은 내용적인 민주화의 진전을 의미한다고 본다. 공무원 노조의 등장은 공직사회 내부에 만연돼 있는 인. 허가와 각종이권과 관련된 공직사회의 부정부패에 대한 내부견제의 호루라기를 불어줄수 있는 강력한 힘을 발휘할수 있는 노동3권이 보장이 되지는 않았지만 그래서 강력한 단체행동권이 허용되지않은 것은 대단히 유감스럽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사회의 민주발전에 공무원노조의 등장은 의미가 크다.







(홍재희) ======= 그런 측면에서 접근해 볼때 민노총, 전교조, 전공노는 조선사설이 주장하고 있는 강성노조가 아니라 1987년부터 구체화된 한국사회의 절차적 민주화에 병행해서 이시대가 절실하게 요청하고 있는 내용적 민주화를 심화시키고 한국사회를 두세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기위한 미래지향적인 대안 세력으로서의 한국사회가 양적성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질적 성장의 차세대 성장동력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변화와 개혁을 성징하는 개혁노조들이라고 볼수 있다. 이러한 내용적 민주화를 돌이킬수 없도록 심화시켜나가면서 한국사회를 21세기가 지향하는 문명국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과정에 민노총, 전교조, 전공노의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







(홍재희) ====== 이러한 변화와 개혁의 시대에 한나라당과 조중동과 냉전수구 정치집단들이 이제까지 지향해온 반목과 분열과 갈등과 과거지향의 흙탕물 정치는 더 이상 생존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한국사회를 위해 바람직하다. 한나라당과 조중동 족벌사주체제와 그리고 냉전 수구세력들은 이제까지와 같이 과거의 냉전과 수구적 정체성속에서 안주하려 한다면 앞으로 10년, 20년 후의 조중동 족벌세습사주체제와 한나라당의 존재는 한국사회에서 찾아보기 힘들어질 것이라는 예측이 전혀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다. 조중동과 한나라당의 아나로그적이고 굼뜬 변화를 21세기의 디지털정보화 시대는 기다려 주지 않는다.









조선사설은







한나라당은 두 번의 대선과 총선에서 진 정당이다. 제대로 된 정당이면 내부에서 혁명이 일어났을 것이다. 그런데도 안에서 들리는 것은 소음(騷音)뿐이다. 한나라당은 자신들의 진짜 문제가 무엇인지조차 모른다는 이야기다. 이 정부 들어 집권세력을 향한 원성은 전국에서 일고 있다. 그러나 이 원성을 담아내고 나라의 앞날에 대한 대안과 희망을 제시해야 할 한나라당은 여전히 ‘낙동강 전선 사수(死守)’ 타령이나 하고 있다. 그러니 당 밖에서 뉴라이트 운동 같은 것이 생겨나는 것이다. “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나라당이 거듭다시 태어나려면 조선일보. 중앙일보 . 동아일보 의 세습족벌사주체제로 상징되고 있는 반민족적이고 반민주 적이고 반통일적인 집단 즉 건강한 보수가 아닌 뜯어 고치고 개선해서 보존해나가면서 동시에 지켜야할 가치가 전혀 없는 구체제의 퇴행적 가치관을 수구적으로 고수하고 있는 조중동이 시대착오적인 생존을 위해 확대재생산해내고 있는 목소리에 따라 꼭두각시처럼 아날로그적인 어릿광대의 춤을 추고 있는 구태로부터 한나라당이 벗어나지 못한다면 디지털 정보화 시대에 한나라당의 장래는 기대할수 없다.







(홍재희) ====== 한나라당의 위기상황속에는 조중동과의 수구적 동거가 결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지금 한국사회는 과거와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사대주의적인 자기비하를 전제로한 거지근성에서 탈피해 한반도가 안고 있는 분단과 제반모순의 구조와 현상을 타파하려는 강력한 공동체적 힘이 발산되고 있다. 그런 한국사회 공동체적인 정치적 힘의 발산이 노무현 정권의 탄생과 맞닿아있다.







(홍재희) ====== 부연한다면 한국인들 스스로에 대한 자아정체성이 강력하게 형성되고 있는 시대적 흐름속에서 역동적으로 한국사회는 변화하고 있고 조중동은 이러한 시대적 흐름의 순리에 역행하면서 한나라당과 함께 하고 있다. 부연한다면 한나라당의 위기는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변화에 둔감한 그들 내부에 있다. 한나라당이 생존하기위해서는 먼저 조중동과의 수구적이고 시대착오적인 권언유착의 색안경을 벗고 변화하고 있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한나라당이 바로 보아야 한다.







조서낫설은





“ 한나라당은 혼돈(混沌)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앉아서 죽기를 기다리기보다는 죽어도 일어서서 죽겠다는 각오가 필요하다. 무엇이 진정 새로운 탄생인가를 놓고 안에서 토론하고 갈라지고 치고받아야 한다. 주도세력 교체론에 대해서도 시비를 가려야 한다. ”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나라당이 새로운 탄생을 위해서는 수구적이고 반민족적이고 반민주적인 가치관을 지닌 조선일보 . 중앙일보 . 동아일보의 냉전 수구족벌체제와 대담하게 치고받으며 과감하게 갈라지고 한편으로 한나라당안에 똬리를 틀고 있는 맹목적인 숭미사대주의와 남북의 적대적 공존과 이미 한국경제의 성장동력으로서의 한계를 노정시키고 있는 재벌체제와의 시대차오적인 맹목적 정경유착의 끈끈한 동거생활을 청산해야 한다. 그리고 현재 조중동에 의해서 제기되고 있는 소위 뉴라이트 운동은 20세기인 1980년대식의 냉전적이고 이분법적인 이데올로기의 대립구도이기 때문에 이 시대에 적합하지 않다.







(홍재희) ====== 21세기의 디지털정보화 시대는 그런 뉴라이트와 같은 아날로그식의 이분법적인 이념적 대립구도가 통용되지 않는다. 공산주의 일당독재의 중국이 자본주의 시장경제체제를 지향하는 국가들만이 가입할수 있는 WTO 에 가입해 21세기의 세계경제 3대축으로 등장하고 있다. 21세기에 좌와 우의 배타적 이념대립구도는 이미 그 의미를 상실했다. 주체사상으로 무장했던 평양에 24시간 편의점이 들어서고 중국과 한국과 서방의 자본이 북한에서 경제활동을 하고 개성에 남북의 공단이 조성되고 있는 이시대에 1980년대의 이념적 대립구도에 향수를 맛보기위해 펼치는 뉴라이트 운동은 한마디로 얘기해서 넌센스이다.









(홍재희)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시대착오적 뉴라이트 운동을 조중동이 확대재생산 시키고 있는 것은 조중동의 수구족벌체제가 이제 더 이상 현재와 같은 정체성을 상표로 내세워는 존재할수 없는 시대적 명제앞에 임기웅변식으로 우선당장 생존하기 위해 내민 시대착오적인 자기보신의 방패막이가 뉴라이트 운동인 것이다. 한나라당과 조중동은 뉴라이트 운동이 대안이 될 수 없음을 깨닫게 때 후회하게 될 것이다. 한나라당이 거듭 태어나기위해서는 4대 개혁입법을 순순히 받아들이고 한나라당을 스스로 해체해 조중동족벌세습사주체제와 국가보안법과 함께 냉전의 유물박물관으로 직행해야 한다.







(홍재희) ====== 그런 다음에 뉴라이트가 아닌 21세기의 디지털 정치시대에 적합한 문명성이 담긴 정당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 그렇지 않고 한나라당이 조중동이 건내주는 뉴라이트라는 낡은 아나로그식의 이념적 덮개로 현재 한나라당과 조중동이 양산해내고 있는 재활용이 전혀 불가능한 냉전수구적인 쓰레기와 같은 정체성을 덮고 국민들의 눈을 속일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조중동과 한나라당의 착각이다.







(홍재희) ====== 재활용이 전혀 불가능한 냉전 수구의 쓰레기정체성을 뉴라이트라는 아날로그식의 이념적 덮개로 덮어 국민들에게 눈가림은 할수 있을지 모르나 진동하는 악취까지 막을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런측면에서 접근해 볼때 조중동이 한나라당에게 건내주고 있는 뉴라이트는 한나라당에게 정치적 죽음의 이념적 덮개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한나라당이 살아남기위해서는 일단 조중동의 족벌체제와 결별해야 한다. 한나라당은 조중동과의 죽음의 키스를 이제 그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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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한나라당 주도세력 교체론(조선일보 2004년 12월4일자)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최근 “근대화를 이끈 권위주의 세력이 다시 한국 사회를 주도하기는 어렵게 되었다”면서 “한나라당이 미래지향적인 자유주의 민주화 세력으로 환골탈태하지 않으면 집권할 수도 없고 나라의 장래도 없다”고 말했다. 공화당 민정당으로 이어져온 구여(舊與) 세력 대신, 민주화운동을 했으면서도 좌파로 흐르지 않고 자유주의를 신봉하는 세력으로 한나라당의 중심을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다.



주장의 옳고 그름을 떠나 이런 주장이 나오는 것만으로도 위기에 빠진 한나라당의 처지를 짐작할 수 있다. 지금 많은 국민들이 낙담하는 것은 오늘의 삶이 고단해서만이 아니다. 내일도 희망이 없을 것 같아서다. 민주주의에서 야당은 ‘대안(代案)’이고 ‘내일’이고 ‘희망’이다. 그러나 지금 한나라당은 국민에게 대안도 내일도 희망도 못되는 처지다.



지금 우리 사회는 민노총, 전교조, 전공노가 대규모 사업장과 학교, 공무원 조직을 사실상 쥐고 흔들고 있다. 국민들이 밥벌이를 하고, 후세를 기르고, 나라를 끌고 나가는 국가의 심장부가 모조리 강성 노조의 손아귀 속에 들어가 있다. 국민들로서는 이 정부 들어 더욱 흙탕물로 흐르는 이런 흐름을 지켜보면서 10년, 20년 후의 이 나라를 걱정하고 있다. 집권세력은 옛일을 뒤지면 희망이 솟아나는 줄 알고 있고, 야당은 무엇이 나라와 국민을 살리는 길인지 방향도 잡지못한 채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



한나라당은 두 번의 대선과 총선에서 진 정당이다. 제대로 된 정당이면 내부에서 혁명이 일어났을 것이다. 그런데도 안에서 들리는 것은 소음(騷音)뿐이다. 한나라당은 자신들의 진짜 문제가 무엇인지조차 모른다는 이야기다. 이 정부 들어 집권세력을 향한 원성은 전국에서 일고 있다. 그러나 이 원성을 담아내고 나라의 앞날에 대한 대안과 희망을 제시해야 할 한나라당은 여전히 ‘낙동강 전선 사수(死守)’ 타령이나 하고 있다. 그러니 당 밖에서 뉴라이트 운동 같은 것이 생겨나는 것이다.



한나라당은 혼돈(混沌)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앉아서 죽기를 기다리기보다는 죽어도 일어서서 죽겠다는 각오가 필요하다. 무엇이 진정 새로운 탄생인가를 놓고 안에서 토론하고 갈라지고 치고받아야 한다. 주도세력 교체론에 대해서도 시비를 가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