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 정권 시절때 보안법인 악법을 이용한 간첩으로 억울하게 매장당한 사실이 대표적으로 김대중씨였다 그리고 그 당시에 말을 함부로 하거나 하면 지하실로 끌려가서 엄청나게
고문을 받은 사람도 있었고 그 당시에 헤어스타일 단속 그리고 밤 12시 이후에 돌아다니다가는 바로 파출소로 직행이었다 지금처럼 표현의 자유라든가 무엇하나 자유스러운것은 없었다고 생각한다 바로 보안법인 악법을 이용한 표현의 자유를 없애버린것이다
표현의 자유가 없다는것은 모든것의 자유를 억압했다는것이 사실상 인정되는것이다
그당시에도 미군과 유엔의 감시아래 김일성은 전쟁일으킬 엄두도 내지 못했고 어리석은
인간이 아닌이상 지 무덤은 파려하지 않는것이다 지금 북한이 폭동이 일어나고 김정일은
궁지에 몰려 이판사판으로 전쟁을 일으킨다? 전쟁은 절대 일어나지 않음
전쟁이 일어나면 미국이 전쟁을 부추키지 않는이상은 아니 전쟁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것이다 국민들의 일부분은 보안법 유지를 외치는데 그것이야말로 지무덤 지가 파는꼴인것이다 보안법 유지하자 자체가 우리를 포박하시요라는 외침과 똑같은 것인데 민주화는 싫다
반독재해서 우리를 제발 표현의 자유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해주시요 라는말고 다를것이무엇이있나 당신들이 사회 생활하면서 불만적인 표현 그런것 모두다 보안법 위반이다
이놈의 돈 자본주의 돈때문에 못살겠다 하는것 모두다 보안법 위반이다
한국이라는 나라는 안돼 라는것 모두다 보안법 위반인것이다
민주적인 나라 미국등 외국에서 살다 반독재인 나라에서 어느누가 살려고 하겠나
일부분의 국민들은 민주화라는것이 어떤것인줄 앞뒤가 꽉꽉 막혀버린 사람들인듯싶다
오히려 보안법 유지를 외치고 오히려 국민들이 민주화 자유를 역행 해버리는 이런 나라가 어디에있나 반대로 정치인들은 자유를 주려하고 국민들은 안된다 하고 바뀌어도 한참 바뀌어가지고 어리석어도 너무 어리석다 내일 지구가 망한다 하여도 오늘의 자유가 좋지않은가 모든 자유 무엇이든지 마음대로 할수있는 나라가 좋지 않은가
자승자박이라는 단어가 생각난다 자승자박이라는말이 어리석은 이나라 국민들을 두고 하는 말인듯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