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중에는, 남성의 고유영역으로 인식되온 [군]에 근무하거나 [정치]판에 끼어들어 목소리를 높여야만 [남성과 대등]하게 인식된다라는 착각으로 [평등이라는 개념]을 잘못이해하고 잇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여성들중에도 그 [신체적, 정신적 조건이] 남성을 능가할정도로 강인함과 지혜,지성을 겸비한 예외적 경우가 잇으나 (예를 들면 영국의 대처수상과 올브라이트 미 국방장관), 그러한 케이스들을 제외하면, 여성은 하느님이 우리를 창조하실때, 남성과 [힘으로] 겨룰수 없게끔 근육의 발달 정도나 골격이 남성에 비해 연약하게 지어졋고, 남성에 비해 지방층이 비대하고 유방이 발육되는 것은, 하늘이 준 여성의 [고유한 권한이자 소명]인 [잔녀를 낳고 양육하기 적합하도록] 이미 하느님이 그에 적합하게 신체조건을 만든것이다.
또한 여성은 [지성이나 지혜]면에서 결코 남성과 뒤떨어지지는 않으나 [매우 극한 상황을 극복하고 힘든일을 처리하기에는] 많은 신체적 핸디캡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것을 인정해야한다.
우선 여성은 매달 월경을 위해 피를 흘리며, 이또한 [전쟁같은 극단적으로 험악한]상황에서 피를 흘리며 전장터에서 싸우기에는 적합지 않은것은것이며, 덜렁거리는 젓가슴(속된 표현을 써서 죄송하지만)을 안고 험준한 전장터를 달리는 모습은 어딘가 둔중하고 적합지 않다는 것은 [둔한 여자]가 아니면 모두가 인정하는 바이다.
그래서 [여성이 남성과 대등한 위치에 서기위해] 여성에게 천부적으로 부여된 [신체적 고유성]을 부인하고 전통적으로 남성의 신체구조에 적합도록 특정지어진 어떤 직업이나 영역에 도전하려는것 같은 무모하고도 어리석은 일이 없는것이다.
하느님은 분명 여성과 남성을 [신체적으로 다르게 ] 지엇으며 이는 [인간이 인간의 의지로 만들지 아니한], 다시말해 하늘이 부여한 [천부의 소명]인 자식을 양육하거나, 남성의 경우 처자식을 부양하게하기위해 하느님께서 모두 알아서 알맞게 지으신 것이다.
따라서 여성이 신체의 힘으로 남성을 능가하겟다는 생각같이 무모하고도 어리석은 시도가 없으며, 여성이 남성과 [대등하게 경쟁할수 잇는 분야는] 여성이 지성과 지혜로써 경쟁할수 잇는 모든 분야, 다시말해, 예술, 교육, 연구, 의술및 기타 학자의 길을 걷는 등 여러가지가 잇는것이다.
여성은 결코 [지성]과 [지혜]면에서 남성에 뒤지지 않으며, 영국의 대처수상은 역사상 보기드문 매우 탁월한 지도력과 지성을 지닌 인물로 추앙받고 잇다.
오늘날의 현대여성은 그들에게도 사회적 경쟁에 참여할 기회가 남성과 대등하게 부여됨으로 인해, 여러가지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잇지만, 여자들이 누리는 각종의 지위, 직책들은 [일종의 부속지위]로서, 인간이 [인간의 법과 의지]로 부여한 권위와 지위가 아닌 [하늘이 부여한 천부의 지위]인 [자식을 낳고 어머니가 되는] 영원하고도 가장 고귀한 지위를 능가할수가 없는것이다.
[인간이 인간의 의지로 부여 혹은 취득한 지위]는 [하늘이 천부적으로 부여한지위 권능]의 상위에 놓일수 없으며, 여성이 [하늘로부터 인정받는것은], 사회적으로 명성을 날리거나, 어떤 세속적 직책을 획득하는것이 아닌, [어머니가 되는것]만으로도 [필요 충분한 조건]임을 성서는 말하고 잇다.
아무리 [사회적으로 이름을 날리고] 어떤 휘황찬란한 [인간의 자격증]을 취득한들, 이것은 여성에게 모두 하나의 [부속지위], 다시말해 [잇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지위로서 [어머니가 되는것보다] 더 고귀하고 아름다운 직책일수는 없는것이다.
어머니가 되는것, 그것으로서 여성은 하느님으로부터 인정받기에 [충분한 조건]임을 성서는 말하고 잇다.
(참고)
결혼이 하늘이 준 소명 (vocation) 이 아닌경우 여성의경우, 수녀가 되거나 사회 봉사의 삶을 삶으로서 하늘의 인정을 받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