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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한반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두 가지 일 중, 하나를 택하라!

(L)한반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두 가지 일 중, 하나를 택하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마가복음9:23)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시로 하인이 나으니라"(마태복음8:13)



위의 말씀 중 가장 주목해야 할 말씀이 바로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신 말씀과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만이 전지전능한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이 아니라 그를 믿는 자, 곧 자녀된 신자들에게도 능치 못할 일이 없다는, 즉 전능의 힘을 사용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마귀에게 교육(유혹)받아 짐승의 자생적 능력만으로 살아가도록 저주받은 인간들, 그래서 반만여년의 세월 동안 배우고 익힌 것은 오직 지렁이와 같은 생존방법으로 삶을 개척해 나갔기 때문에 전지전능이란 왕권적 능력을 사용해 보려는 마음은 거의 퇴화되어 버렸습니다.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이사야41:14) 또는 "...벌레인 사람, 구더기인 인생이랴"(욥기25:5~6) 하신 말씀과 또,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시편49:20) 라고 모든 사람을 하나님이 무시하는 뜻은, 전지전능한 왕권적 능력으로 살아가야 할 사람들이, 지렁이나 벌레나 구더기처럼 육감적인 지식과 능력만으로 더듬거리며 살아가는 꼴을 보고 한심스러워 하신 말씀입니다.



오늘날 최첨단 과학문명을 이룩하여 부강하게 되었다고 자랑하는 모든 강대국들의 꼴불견들을 보십시오. 우주선을 개발하여 달과 별에까지 자기들의 손발이 닿았다고 호들갑을 떨고 자랑하나 그게 무슨 대수(對手)입니까? 그들의 힘쓰고 노력한 수단방법이 모두 지렁이 차원에 속한 육질의 몸부림과 꿈틀거림, 즉 수많은 실험실습을 통하여 지렁이가 용이 된 것에 불과할 뿐, 왕권적 능력으로 달과 별에 군림한 것이 아닙니다. "악인의 이기는 자랑도 잠시요 사곡한 자의 즐거움도 잠간이니라 그 높기가 하늘에 닿고 그 머리가 구름에 미칠지라도 자기의 똥처럼 영원히 망할 것이라 그를 본 자가 이르기를 그가 어디 있느냐 하리라"(욥기205~7)



예수님께서 왕권적 능력으로 구름을 타고 하늘에 오르시고 구름을 타고 내려 오신다고 하니깐 그들 지렁이과에 속한 인간들이 수천 만가지의 자생적인 지혜와 능력을 동원하여 우주선을 개발하여 달에 갔다 온 후 "인간이 하늘에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방법은 진정 이런 것일 뿐, 구름을 타고 올라가고 내려온다는 것은 한낱 신화적인 허구에 불과하다"라고 자긍하고 있습니다. 지렁이가 용이 되어 자랑하는 이 말에 온 인류가 감탄사를 발하며 심지어 그리스도인까지 우러러 보며 타락하여 점점 더 인간의 기본능력인 하나님이 주시는 왕권적 능력을 신화적인 허구로 무시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인간의 기본능력, 곧 왕권적 능력을 그저 개인적인 귀신이나 쫓아내고 병을 고치는 데 필요한 신유은사 정도로 비하해 사용하기만 하고 사회적, 국가적, 민족적인 생사가 걸린 도덕적, 정치적 악귀와 병마를 쫓아내고 치료하는 일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공권력을 사용하는 것을 포기해 버렸습니다. 그렇게 되자 사회적, 문화적, 정치적인 방면으로 마귀가 대대적으로 활동하게 되어, 살인과 거짓과 부도덕한 음행을 저지르면 필히 멸망하게 된다는 천부적인 인간상식을 뒤엎고 새로운 인간상식을 창출하기 위해 붉은악마의 화신(化身), 곧 김정일.김대중.노무현이 잔혹한 살인만행과 거짓과 허위도 선전선동만 잘하고 김정일처럼 관리만 잘하게 되면, 죄악된 방법으로도 인간이 소원성취할 수 있다는 것을 시범적으로 선보일려고 지금 한반도의 온 국민들을 생쥐처럼 이리 찢고 저리 쪼개어 보며 생체실험과 같은 시험통치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성경 속에서는 하나님의 전지전능한 왕권적 능력이 개별적으로 사용된 것보다 거국적, 거족적으로 사용된 것이 더 많습니다. 모세, 사무엘, 다윗 등등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하나님의 전지전능한 왕권적 능력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신자들은 개인적인 구원에만 치중하고 거국적, 거족적 구원은 거의 짐승(마귀)들에게 맡겨 버렸습니다. 짐승들의 경전은 세상 학문지식입니다. 세상 학문지식이란 온통 지렁이과에 속한 더듬이 지식들 뿐입니다. 수천 만번의 실험이란, 지렁이가 바위를 비켜가는 길을 수천 만번 더듬어 보고 간신히 찾아내었다는 뜻입니다. 엘리야는 불말을 타고 단숨에 하늘에 올라갔으나, 인간은 수천 만가지의 자재와 수천 만번의 실험으로 이제 간신히 구름 위 창공에 이르렀습니다. 엘리야는 우주복을 입지 않은 채, 육신 그대로 대기권의 모든 법칙을 굴복시켜 제압하였으나, 지렁이과 인간들은 우주복만 벗으면 그대로 육신이 분해되어 죽습니다.



"주께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누가복음17:6) 하심 같이, 왕권적 능력의 소유자는 만물의 생성소멸과 변화를 명령으로 실행시키지만, 지렁이과의 인간들은 더듬이 촉각으로 수천 만번의 유전자 조작 실험(더듬거림)으로 간신히 그 방법을 찾아내 돌연변이 괴물을 만들어 냅니다.



인류가 가장 두려워 하는 핵무기, 하나님은 말씀으로 사람의 영혼만 회수해 버리면 모두다 죽은 시체로 만드나 지렁이과의 더듬이 지식으로 개발된 핵무기는 사용하였을 때보다 사용하고 난 후의 악영향이 사용자들에게 되돌아가는 악마의 병기입니다. 너 죽이고 나 살겠다는 병기는 그래도 생명적인 병기이지만, 너 죽고 나 죽고 다 같이 죽자 하는 병기는 자폭테러범들이 사용하는 악마의 병기입니다. 그러므로 핵무기를 가졌다고 으시대는 자들은 결단코 전지전능한 왕권적 능력 소지자들 앞에서는 우쭐대지 마십시오. 그들 앞에 핵무기 자랑하는 짓은 마치 하나님 앞에서 인질극 벌이려는 짓과 같습니다. 핵무기 자랑은 음란방탕을 서슴없이 자행하고 만연시키는 소돔.고모라 같은 선진문명 국가들이나 붉은악마를 승리의 신으로 추대한 축구 응원단 주축들에게나 으시대고 자랑하십시오. 하나님은 그런 악인들에게만 핵의 위력이 발산되게 하였을 뿐, 왕권적 능력을 사용하는 자들에게는 머리카락 하나 그을리게 할 수 없습니다.



지금껏 이 나라 이 민족이 김정일의 악행에 의해 고도로 훈련된 그의 군대들과 그가 가지고 있는 핵무기나 전방에 배치된 막강 화력만 익히 들어 두려워 할 줄 알 뿐, 우주만물을 말씀으로만 명령하여 창조하시고 만물의 생사화복, 곧 참새 한 마리도 그의 결재를 받지 않고는 땅에 떨어뜨릴 수 없는 절대적 권한에 대해서는 존경하고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그 때 그 당시의 여호수아와 갈렙이 이 광경을 목도하였더라면?... "인류 최악의 범죄를 저지른 김정일류의 인간들이 아무리 거대하고 막강한 군사력을 지녔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우리들을 도우시면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 단정하고 그 즉시 북진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낙 자손들의 강대함만 두려워 하고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믿지 않는 김대중.노무현 같은 이적행위자와, 물질적 부강만 탐하여 미국에 영원히 귀속되어 그의 핵우산 그늘 밑에서 김정일처럼 마냥 먹고 마시고 즐기려는 잔머리꾼 애국자(?)들이 하나님을 뒷전에 두고 헛되이 미국의 도움만 구걸하고 있습니다. 가증스러운 지렁이과의 속물들, 하나님(공의와 정직과 이웃사랑)이 없는 미국은 조종사 없는 여객기와도 같은 줄 모르고 하나님(공의와 정직과 이웃사랑)을 제켜둔 채 미국만 의지하겠다고?... 마치 조종사(하나님을 믿는 신앙)와 승무원(백성)들을 다 죽이고 난 후 평안이라는 목적지에 도착하려는 김정일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김정일류의 인간들은 지옥에서조차 남북의 선을 그어놓고 영원히 승패없는 싸움질만 싸울 구더기와 벌레들입니다.



그러므로 한반도의 거하는 믿음의 백성들이여! 이제 왕권적 능력의 소유자 하나님을 어느 누구보다도 두려워하고 공경하십시오. 그리하면 천하의 모든 악인들과 강대국들의 눈치와 거동만 피해 움직이는, 즉 벌레와도 같고 구더기와도 같고 짐승과도 같은 추악하고도 비열한 행동을 하지 않게 되며 오히려 그 모든 악인과 강대국들의 명령자로 군림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껏 이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들과 여러분들에게 속한 가정과 교회와 나라와 민족과 이웃과 세계 위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왕권적 지식과 능력이 재생산되어 영원무궁토록 사용되기를,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곡히 하나님께 기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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