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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성 자기합리화]에 능한 위선자들

[국보법]이 잇든[사형제]가 잇든 [살인 할만한 놈이]살인하게 되잇고


[이적행위를 할만한 놈]이 이적행위를 를 하는 법이요.





그간 [국보법이나 사형제]가 잇어서 [살인을 못햇고 이적행위를 못햇다]라면, [사형제]없어지면 당신이라면 살인하겟오?...


누구요 그 하느님 속이는자가.





투명한 양심으로 사는자에게 [국보법]이 잇든 [사형제]가 잇든, 두려울것이 없는 법이요.





가만히잇는 나를 [국보법이라는 바윗덩어리]가 [제발로]굴러와 [무고한 시민]을 칠수 잇다라는 것은 [습관성 자기합리화]의 또한예가 아니겟소.





하늘은 [깨끗한 양심으로 사는자를 보호하신다] 는것이 우리그리스도의 근본 가르침이요,


누굴 속이려고.





그리고 [국보법이 잇든 사형제가 잇든] 나의 천직에 묵묵히 충실히 사는 사람들은 아무 문제없이 그간 잘 살아왓는데 언제나 그러한 [이념분쟁이나 시비]에 휘말리는 사람들은 [그 법의 위법성을 논하기에 앞서] 양심에 뭔가 불순한 티가 잇는 사람들 아니오?





나는 오늘날 한국이 처한 문제는 그것이 [정치적 혹은 이념적]문제라기 보다는 인간이 [보이지않은 하늘의 법]인 [양심]에의해 살려하지 아니하고 [보이는 인간의 법]으로 [적법, 불법] 따위의 말로 하느님을 기만하려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하는 바이오.





양심의 법은 [인간의 법의 상위법]으로서 나의 양심이 [하느님앞에 결백]하다면 [인간의 법인 국보법이 잇든 없든 ]두려울것이 없는 것이요.








그 누구요,,하느님 속이는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