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전 부모님이 모두 황해도서 피난나온 분들이라 이들 전라도치들에 대해 무슨 특별한 반감을 가질이유가 없엇던 나로서
그간 이들 [대다수] 전라도치들의 [반란적심성과 무원칙함] 에 무지햇던 저로서는 그간 40여년간의 사회생활 동안 이들에게서 받은 정신적 고통과 상처를 이루 말로 다 표현할 길이 없읍니다.
나는 나의 분노하는 양심으로 주님께 묻습니다.
과연 [광주사태는 민주화 운동이엇던가라고?
또한가지 주목할 사실은 [현실주의적 억척스럼]과 남자앞에 부끄러움을 모르는 [기생의 담대함]이 소위 여성의 [생활력 ??] 이라는 허울좋은 이름으로 [간통]을 우스운 죄로 여기며 [즐기는 기집따로 집안 식모따로]문화의 비천한 핏줄의 전라도치들에게 하나의 훌륭한 여성상으로 대접받고 잇다는 것인데
이것또한 남성이 마땅히 져야할 책임을 회피하고 여성에게 경제활동을 떠맏기려는 경마도박하는 비천한 태생의 교활함과 천함에서 연유된것이라 봅니다.
역사에는 문외한이라 그들이 그러한 [완악하고도 막가파적 심성을 지니게된데는] 역사적 뿌리가 잇엇는줄은 [동아일보] 계시판에 게재된 [전라치들의 근본심성]에 대해 게재된 전문가의 글을 보기전까지는 전혀 알지 못하엿읍니다
그러나 분명하게 우리가 짚고 넘어갈 사실은, [전라도는 곤조가 잇다라는 ]세간의 평가가 전혀 근거없는 말은 아니더라는 결론입니다..
정말 그간 그들에게 입은 충격과 마음의 상처들을 생각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만,
과연 그들에게 부정적 측면이 잇다는것이 사실이 아니면 외 그러한 세간의 평가가 나돌겟읍니까?
걸핏하면, 무슨 문제가 생기면 [정치인탓] [정부탓]...
수능부정이 그들 애미 애비의 혈통에 흐르는 뿌리깊은 [공권력에대한 부인과 반란적 심성]으로부터 타고난 것이라면 몰라도 외 그것이 정부와 교육부의 탓입니까?
나는 다시 나의 분노하는 양심으로 묻습니다.
외 항상 그런 [공권력에대한 도전행위]가 항상 [전라도]에서 생기는 것입니까?
나의 이러한 발언이 지역감정을 부채질하기 위한것입니까?
나의 생생한 사회경험으로부터 얻어진 이들에 대한 증언이 어찌 지역감정을 유발하기 위한 것입니까?
그간 사회분위기상 발언을 자제하여 왓으나 이제는 말할때가 된것같습니다, 과연 [광주사태]는 [민주화운동]이라고 진정 말할수 잇는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