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회 공인중개사 시험의 비밀**
제 15회 공인중개사 시험은 수험생을 낙방시키기 위해 사전에 철저히 준비 되어진 것입니다.
그 주장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 다 음 *
1. 1차 부동산학개론 - 기존의 통상적인 범위에서 벗어나 '안정근 교수' 저필 부동산학개론 책자로 공부 안했거나 강의 안 들은 사람은 도저히 풀 수 없게끔 출제하였슴.
2. 1차 민법 - 1분 안에 문제 풀고 답안지에 답 마킹해야 하는데 반 페이지가 한 문항을 차지할만큼 1분 안에 읽고 생각하기는 커녕 읽기 조차 힘들게 출제하였슴.
3, 2차 부동산 중개업법 - 2차만 공부한 수험생을 위해 1차 과목인 부동산학개론과 민법 문제를 다수 출제하였슴.**
4. 2차 공시.세법 - 지적측량 등 지적 기술자나 현직 경험이 있는 세법 전문가가 아니면 정답을 고를 수 없게끔 난해하게 출제하였슴.
5. 공법 - 1분에 문제 풀고 답 마킹까지 해야 하는데 계산기가 무용하게끔 공학적이고 입체적인 계산문제를 출제하였슴.
6. 난이도 - 통상적으로 난이도 '상'이 10-20%, '중' 30-40%, '하'30-40% 로 출제를 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40문항 중 '난이도 측정불가 - 5 문제', '난이도 상 - 33문제', '난이도 중-1문제', '난이도 하-1문제' 비율로 출제하였슴.
7. 1회 - 14회 시험지와 비교하여 볼때 - 테두리 여백을 줄이고 글자 활자체 크기를 줄여 작고 긴 문장을 구성함. 인쇄상태도 진하지 않고 지우개로 지우면 흐려질 정도로 불량함.
8. 문제와 지문 5문항을 '상/하 페이지'로, 아니면 '이면 페이지'로 분리시켜 문제 풀이에 소요되는 시간이 더 길어지게 함.
==> 15문제 정도임.
9. 출제위원 지급비용이 기존에는 20만원 이었는데 15회 때는 1문제당 6만원 지급하였다고 함. 40문제 x 6만원 = 240만원 (12배)
10. 시험문제 사전 유출하여 인사치례상 합격자수 마치려함
-> 안정근 교수 운영학원생 3000명 + 그의 제자가 대구에서 운영하는 학원생 2-3명 제외하고 100% 합격이라는 소문 무성함.
11. 시험문제 사전유출 - 등촌동 전국부동산고시학원(협회산하라고 들음) 고모 강사가 중개업법 문제 사전유출함.
12. 시험문제 사전유출 - 모학원 원장도 시험전에 대구 내려가서 술 접대하고 중개업법 10문제 얻어와 수강생들에게 목에 힘주며 가르쳐 주었다고함 (수강생의 고백)
13. '목표는 달성해야지'의 신념 - 수험생들 반발이 커지자 2차생 1차시험 면제없이 조기시험 치를 대책안을 내놓아 생색도 내면서 다시 합격률 낮게 하려고 계획함( 대다수의 합격자는 2차생에서 배출)***
저의 주장 근거는 상기와 같습니다.
우리 국민들의 억울함을 대변해 주시길 '간곡히' 머리숙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