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제발 제글을 끝까지 한번 인내잇게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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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태는 물론 [진압과정에서 문제는 잇엇겟지만], 소위 [민간인]이, [동기야 어찌 되엇건] 공권력을 향해 무기고를 탈취하고 , 그들의 말대로 [정의]를 부르짓으면서 [폭력]에의해 무언가를 달성코자 할때에, 당시 국가원수인 [전두환]씨가 상황의 심각성 등으로 미루어 [무력 진압]을 결정한것은 매우 적법한 일이엇다고 보는 바입니다.



저는 지난 [광주사태]와 미국 부시 대통령의 이라크 테러 저지 전쟁을 비교해보며, 국가원수로서 [국가 안보]를 위협받는 심각한 상황에 처하여 어떤 무력진압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질때 [무력]을 사용한것은 이미 [성경]에 의거 하여서도 비난받을 상황은 아니엇다고 보는 바입니다.



국가 정권에 불만을 품은 자들이 행동의 [동기]를 고려치 아니하고 단지 인명을 [살상]하엿다는 결과만으로 어떤 불순한 의도를 정당화하려는 것을 전 잘 알고 잇읍니다.



천주교 법에도 국가 안보가 심각하게 위협받는 상황에서는 국가가 [무력]을 사용하여 국가의 안위를 지킬수 잇다라고 카톨릭 지침서에 밝히고 잇읍니다.



저는 나의 [사상 양심의 자유]에 의해 결코 전두환씨가 무고한 인명을 [살상]함으로인해 어떤 정치적 야심을 이루려 할정도로 나뿐 사람은 아니엇다고 확신하는 바입니다.



그리스도, 하느님의 정의란 [양심, 또 좋은 믿음]으로 이루어진 언행 모두임을 성서는 증언하고 있읍니다.



물론 무력진압이 많은 인명의 살상이라는 결과를 가져왓겟지만, [동기]를 배제한 단순히 [결과]만으로 사람을 단죄하려는 것은 바로 [회교 근본주의적]생각이 아니겟는지요.



우리 하느님은 [결과]로 사람을 심판하심에 있어 [동기]를 우선적으로 고려하시는 분이시니, 저는 전두환씨를 부시와 마찬가지로 [불명확한 정보]에 의한 [과잉진압] 부분에서만 [책임]을 물어야지 그를 [살인마]등으로 몰아붙이는 것은 잘못된 생각과 억지라고 보는 바입니다.



삶과 죽음의 권한은 오로지 우리 하느님의 손에 있읍니다.

전쟁등을 통해 죽는 사람이 나오나,,

저의 생각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이미 하늘의 보호로부터 벋어난이 ,다시말해 죽을 운명인 사람은 죽게 마련이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나도 하느님은 언제나 믿는자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분이시란 것은 우리 그리스도인의 근본 믿음입니다.



그간 광주분들의 아픔을 헤아려 의견 피력을 자제하여 왓으나, 우리가 [그리스도안에서 ] 나의 양심과 믿음에 근거하여 내가 믿는바를 말할수잇는것은 우리 인간의 [근본권리]인 것입니다.



저는 광주사태는 분명 [반란사건]이엇다고 믿는 바입니다.

그간 40여년간 사회생활을 하면서 느낀바는 정말 전라도 사람들 상당수가 이미 인내할수 잇는 수준을 넘어서 너무나 [무원칙]하고 [체제부정적]성향이 잇는것을 목격하고 정말 이루말할수없는 상처를 입은것이 한두번이 아니엇읍니다.



[전라도는 확실히 곤조가 잇어]

이런 세간의 평가가 외 나왓겟읍니까?

그들이 그렇게도 잘나고 위대한 인간들입니까?



그들이 그렇게 막가파식으로 변한 원인은 어떤 역사적 뿌리가 잇는 것입니까?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모든것을 증언하며, 성령께서 모든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시리라 믿는 바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