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사태, 수능부정,,,
이 두건의 사건들만 보아도,,
그간 세간의 평가 [전라도는 곤조가 잇어]이런 평가가 외, 전라도인이 아닌 타도의 사람들로부터 나왓는지 짐작이 가시겟지요
정말 그간 40여년간을 보아오지만,
이들의 [독선]과 [겁없는 자기본위의 무원칙]은 이미 인내할수 잇는 수준을 넘어선 정도라고 봅니다.
이들의 막가파식 무원칙은 대체 무엇에서 연유한 것입니까?
성서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는 마음의 평화를 찾을수 잇어야한다]는 가르침과 이미 예수 그리스도조차 [세금을 국가에 납부]한 사실은 우리가 아무리 공권력이 [하느님의 정의에 거스르더라도] 모든것을 [평화적 방법]으로 대화하여야하며, 의견 수렴이 안될때는 그저 [간디식으로 순명]함을 가르치시거늘,
악법도 무정부주의보다는 낫다는 평범한 진리는 이미 성경조차 증언하고 잇는 바요.
대체 이들 전라도 치들의 [무서운 독선]과 [임수경식의 위선적 영웅심]이 대체 무엇에서 연유한거요?
모래알만큼의 위선과 불순도 모두 꿰어보시는 하느님이 조만간 개입하시리라 믿는바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