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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한반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두 가지 일 중, 하나를 택하라!

◈한반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두 가지 일 중, 하나를 택하라!(G)



이 세상 모든 사람들, 그들이 살아가고 있는 모든 삶이 순전히 자신들의 잔머리에 의존하여 살아가고 있는 줄 압니다. 그러나 한 순간이라도 하나님의 전지전능한 힘이 작용되지 않으면 그들은 순식간에 멸절되고 맙니다. 만일 하나님의 명령계통이 천지만물간에 서지 않으면, 온 우주는 그 즉시로 자신들이 저마다 갖고 있는 자의적 자생력(이기적 야욕)으로 대 충돌을 하여 무정부 상태보다 더 참혹한 혼란에 빠지고 맙니다. "천지가 주의 규례대로 오늘까지 있음은 만물이 주의 종이 된 연고니이다"(시편119:91) 하심 같이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신 통치력에 의한 명령을 만물이 지금껏 순종하고 있기 때문에 온 우주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사람의 눈과 손에 잡히는 육체의 조직과 능력도 하나님이 주신 영혼의 통제력이 없으면 그 즉시로 활동이 멈춰 버립니다. 비바람과 지축도 임의대로 작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도 만일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신 능력의 명령이 없으면, 저마다 갖고 있는 자의적 자생력으로 대 충돌을 일으킵니다. 물은 물대로, 바람은 바람대로, 땅은 땅대로... 절대자의 권한이 사라지는 즉시 저마다 장끼자랑을 하며 오늘날의 대한민국 정치판과 같이 서로 주도권을 잡으려고 대 혼란을 일으킵니다. "그 때에 내가 구름으로 그 의복을 만들고 흑암으로 그 강보를 만들고 계한을 정하여 문과 빗장을 베풀고 이르기를 네가 여기까지 오고 넘어가지 못하리니 네 교만한 물결이 여기 그칠찌니라 하였었노라"(욥기38:9~11)



사람들의 심령에 거하는 마음조차도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신 능력의 뜻 안에서만 작용할 수 있을 뿐, 악인이 아무리 악한 마음을 품었었더라도 그 악행을 함부로 마구 저지를 수 없습니다. "내가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하고 나의 표징과 나의 이적을 애굽 땅에 많이 행하리라마는"(출애굽기7:3) 바로의 마음 뿐만 아니라 이 천지간 어느 누구의 마음도 모두 하나님의 뜻 안에서만 작용할 수 있을 뿐, 하나님의 결재를 거치지 않고 제 뜻대로 행할 자는 한 사람도 없습니다. 만일 하나님의 결재를 거치지 않고 제 뜻대로 행할 수 있는 자가 있다면?... 그는 하나님보다 더 높은 신이며 절대자입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하셨으므로 이스라엘 자손을 보내지 아니하였더라"(출애굽기10:20) 즉 바로가 모세의 말을 거역할 수 있는 것도 하나님의 뜻 안에서만 가능하였을 뿐, 바로 자신의 이기적인 야욕에서 함부로 결정된 것이 아닙니다.



이처럼 이 천지간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명령과 결재가 없으면 손가락 하나 까딱할 수 없건만, 이 땅의 김대중.노무현과 그 추종 세력들의 몰골들을 보십시오. 자기와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을 무시하고 인류역사 이래 그 허다한 사람들 중 하필이면 인간쓰레기 김정일을 무서워하고 벌벌 떨다니... 사람이 무엇을 두려워 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이 지금 무엇을 섬기고 있느냐를 알 수 있습니다. 적장(김정일, 붉은악마)을 두려워(존중)하게 되면 이미 적장에게 패하여 적장의 의도대로 싸우는 반군(간첩)노릇을 하게 되며, 국법(하나님)과 국민을 두려워(존중)하는 자만이 참된 국군 통수권자가 되어 대통령직을 원만히 수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려워 하는 것은 곧 사랑하는 것과 절대 동일한 결과를 낳습니다. 그런데 어리석은 인간들은 참으로 두려워하고 사랑해야 할 분(하나님과 국민)은 무시하고 오직 적장과 주위의 강대국들과 산천초목과 우주만물의 자생적인 행동에만 주시하며 그들을 두려워 하고 섬기고 있습니다. 김정일, 미국, 중공, 러시어, 일본 등등의 자의적(이기적) 행동(야욕)과 거취가 어떠하느냐에 촉각을 곤두세워 그들의 의도에 맞는 새우와 스폰지 노릇만 강구할 뿐, 하나님께서 나와 내 민족에게 주어진 땅과 고통받는 이웃(동포)들을 구출해 내어야할 마땅한 본분을 망각하고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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