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달로 폭락으로 한국 경제가 더욱 악화 될것으로 신문은 전하고있다.
부를 가진자들에겐 부담이 되겠지만 서민들은 죽느냐 사는냐 인생 기로에 달려있는문제다
연기금을 풀든 돈을 찍어 만들어내든 정부의 현명한 대처를 기대한다
서민들에게 있어서 중요한것은 풍부한 일자리를 제공하는것과 정규직을 원할것이다
지금 현재 건설 노무 실태를 보면 용역 사무실들만이 판을 치고 있는 상황이다
노동 업계에도 (하청)들은 정규직원을 채용하지도 않는다 무엇때문일까 후진국에서 흔히 볼수있는 빈부격차의 중요성 문제를 노동업계는 나라의 발전이 잘되고 못되고는 생각이 전혀 없는갑다 오직 자신들의 이익만 챙기면 된다는 심산인가
짧게 요약하면 자본주이가 그런것인가 돈만 있으면 사람을 짐승 취급해도 된다는것인가???? 용역 인부들중에서 배운분들 저같이 못배운분들 그리고 집한채 거뜬히 가지고 계신분들도 많이 계신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그런 말씀을 하셨다는 소식을 언론을 통해서
본바잇다 대통령으로서의 중요한것은 서민들의 실 생활에서 멀어져 버리는것은 불행이다
하느것을 본바있다 이와같이 생활이 넉넉해도 용역이라는 타이틀 인데도 불구하고 굳은일도 마다하지 않는 한분이 계셨는데 같이 느끼고 이해를 하는것이었는데 지금까지도 생각에 남는분이다 정말 나에게는 따뜻하게 대하여 주셨다고 생각한다 그분을 잊을수가없다!! 심성이 고우신분 같았다(바보는 절대 아니고) 당신들 (방송)과는 생각의 차원이 다르다 그분은 imf이후 타격을.. 우리모두의 슬픈 일인것을 그 누가 부정하겠나..
정부는 국민들이 더욱 경제가 악화 되는것을 바라지 않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