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소문과 여론조사
체계적으로 여론조사가 없었던 시절, 또는 독재권력 체제 아래서는 뜬소문이 난무했다.
그런데 그 시절에는 뜬소문이 정확한 경우도 있었다.
반대로 말하면 요즈음 걸핏하면 무슨 굉장한 발견이나 한 것처럼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는데 나는 이 경우의 신빙성도 믿지 않는 편이다.
민주정치는 여론정치고 그게 대의정치라고 아무리 나발을 불어도 의심쩍기는 마찬가지다.
왜냐! 여론은 민심이라는데 지금 노무현 정권은 도대체 민심을 우습게 보기 때문이다.
-4대개악입법 저지 및 국회통과저지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현 정부의 4대개악[국가보안법폐지, 사학법개정, 언론관계법, 과거사(친일, 6.25민간인희생등)] 이 모든 법안은 개악중 개악입니다. 우리 모두 결사 반대를 하였야한다.
서명하기 : <a href=http://hanjeaju.cafe24.com/signature3/list.php> http://hanjeaju.cafe24.com/signature3/list.php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