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말을 안 들으면.......
여기에서 남이란 아무런 이해가 없는 타자가 아니다.
바른길로 가라고 충고하는 이해당사자다.
‘소귀에 경 읽기’란 남의 말을 안 듣는 고집불통을 말한다.
‘마이동풍’ 또한 그 고집불통의 싸기지 없음을 일컫는다.
어디 이뿐이랴! 좀 점잖게 얘기해서는 ‘좋은 약은 입에 쓰다’는 말도 있다.
이 말, 저 말, 다 필요 없다고 할 때는 독재로 가겠다는 것인데 그쯤이야 피 좀 흘리면 타도할 수 있지 않는가?
-4대개악입법 저지 및 국회통과저지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현 정부의 4대개악[국가보안법폐지, 사학법개정, 언론관계법, 과거사(친일, 6.25민간인희생등)] 이 모든 법안은 개악중 개악입니다. 우리 모두 결사 반대를 하였야한다.
서명하기 : <a href=http://hanjeaju.cafe24.com/signature3/list.php> http://hanjeaju.cafe24.com/signature3/list.php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