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안녕하세요 전 중2인 학생입니다

저희 집은 4년전 쯤 부모님이 아빠의 외도로 이혼하셨고 저희는 엄마와 살고 있다가 아빠에게 갔고 아빠밑에서 크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처음 엄마한테 가겠다고 했고 아빠는 그런 저와 제동생을 무차별하게 폭력을 휘둘르고 엄마에게 버렸습니다.

엄마는 그런 저희를 치료해주셨고 또 한달 후에 다시 아빠에게 가게되었습니다

아빠는 형제인 저와 제동생을 동생은 고모집에 저는 할머니 집으로 떼어 놓았습니다.

저는 할머니집에 있다가 아빠의 협박으로 인해 집을 나왔지만 서울에서 잡혔습니다.

아빠의 협박이란 엄마집을 뺏으려고 민사재판을 하고 있는데 아빠가 거짓말이란 거짓말은 다해서 엄마집을 뺏으려고 거짓말한 부분을 제가 증인을 서 못뺏을 까봐 제가 증인을 서지 말라는 각서를 쓰라고 협박해서 나왔습니다 처음은 아빠한테 잡혀 온갖 협박과 치욕을 당하며 4일동안 학교에 가지 못하였습니다. 저는 다시 집을나왔고 5일동안 엄마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피씨방과 찜질방을 돌아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엄마의 강요로 인해 엄마집에 들어와 살게 되었구요.... 들어온날 아빠는 행패를 부리셨습니다. 힘드신 엄마는 저를위해 식당일을 하시며 여기저기 돌아다니시며 제가 전학을 할 수있게 도움을 청했지만 아빠는 제 의견없이 휴학처리를 시키려고하고,

전에 다니던 학교에서와 교육청은 아빠의 친권을 말하며 안된다 말합니다. 저는 여기 창동중에서 공부하고 싶습니다. 아빠와 통화를 했지만 아빠는 온갖 욕을 다하시면서 전학을 해주나 봐나 하시면서 저를 약올리고 있구요

이런 나쁜 전학처리 문제에 의의를 제기합니다.

저는 하루라도 빨리 학교에 가고 싶지만 도와줘야할 교육청과 학교가 도와주지 않습니다.

이런 나쁜 아빠의 이름은 김용호 저는 김범중이라는 학생입니다.

학교에 가고 싶습니다. 도와주실수 있는분은

02-6232-5849 와 010- 4630-0304로 전화주세요. 저는 꼭 학교에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