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감에 이런 생각이 드는데 어떤 여자든 한 여자가 영원히 나의 옆에서 있어주지 않을것이라는 예감이 드는데 난 각오하고있고 인격 파탄 그런것이 원인일것이다
원래 정의와 진실은 부처님만이 가지고 계시는것이니까
당신들(방송)은 원래 처음부터 나에게 그런식이었지 난 깨달았지 지금 나에게 벌어지고있는 상황은 보통을 뛰어넘어선 조중동의 기득권자들이 살아남은 하나의 방법이었다는것을 그런 식의
방법을 택하면 조중동이 지금까지 역량을 과시하고 존재하고 있는것을보면 당신들은 조중동에서 떨어져나와 방송의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예전의 조중동과의 똑같은 방법을 선택해서 국민들을 선동했다 그럴듯한 사기꾼들의 전형적인 모습이지 먼저 (믿음) 을 보여주는것이지 1%의 진실을
보여주는것이지 조중동과 다를바가 하나도 없는것이다 국민을 옳지못한 방법으로 선동해도 아무런 제재와 타격이 없었다는것을 당신들은 그런 방법을 택한것이다 현실이 말해주고 있지않은가 당신들(방송)은 형식적인 차원(생각해주는)? 에서 그친다
나의 현실은 비참하듯이 (형식적인차원,생각해주는것)? 현실은
고통 그 자체다 사생활 지켜보고 정신적인것 뜻어보고 정신적으로 억눌리고 그런짓을 버젓히 시청자들이 보고있는데도 하고있다는데서 당신들은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다 표현을 못하겠다 당신들은 양심도없고 한마디로 불쌍하다 이런 생각이든다
그런식으로 그렇게 인생을 살고싶은가 묻고싶다
나도 이제는 안정을 찾고싶다 지식과 하고싶은 운동도 하고싶고 자리를 잡아가고싶은데 그런 여유를 당신들은 지금도 전혀 그런 기회를 주지 않는다 공부도 소용없고 한마디로 하지 마라는것이다 난 느낄수가
있다 물론 시도하고 나름대로의 공부도 좀 할려고 책도 펼쳤다
그러나 나의 이런 현실은 너무나 괴롭고 비참할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