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년 이라는 세상을 살아지만 아직도 혼자다. 3살쩍 고아로 51년 고아로 남아있다.
내가 철들고 세상을 살아온길은 5년도 되지 않는다.
어릴적 세상몰라 지내온 생할이 그래도 행복한 날들이다.중학교1년고아원을 나와
세상 밑 바닥 인생 시작으로 부터 법무 대학원을나온 인테리지식인이다.
[고아원유치원.소년원초등학교.소년교도소중학교.성인교도소고등학교.청송교도소
대학.청송감호소대학원] 청송보호감호소는 4번 합계28년이라는 세월을 공부 했지만
남은것 아무것도 없다.
지금은 그 지긋한 공부도 청산하고 새로운 삶을 생각하지만 하루하루가 죽기보다 힘든
생할이다.
오늘도 새백5시에 인력사무실에 나가8시가 되도록 기다려보아지만 할일이 없다.
새상사람 모두가 어려운 사회 경기라 하지만 나와 같은 사람에게는 더욱더 피부느끼
는지 감정 무선말로서 표현할찌말이다.
이글을 읽는여러분 그래도 살맛나는 새상 열심이 살아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