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와 조갑제의 쿠데타 선동 좌시할 수 없다
(홍재희) === 방상훈 족벌사주의 조선일보는 "조선 [사설] 鄭夢準, 노무현을 버렸다" (2002년 12월19일자)를 통해서 언론의 생명인 불편부당성을 헌신짝 버리듯이 아무 거리낌없이 버리고 냉전수구세력들의 집권을 위해 한국의 언론 소비자들을 현혹 시키려 혼신의 힘을 다해 전력질주 했다. 하지만 깨어있는 국민들은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 수구적인 방씨 족벌세습 사주체제의 조선일보가 획책하는 수구기득권의 장막을 걷어내고 새로운 정치의 길을 개척했다.
(홍재희) =====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 수구적인 방씨 족벌세습 사주체제의 조선일보가 획책하는 수구기득권 정치의 집권야욕이 깨어있는 국민들에 의해 좌절되자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 수구적인 방씨 족벌세습 사주체제의 조선일보와 한솥밥을 먹고 있는 월간 조선 조갑제 대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노무현정권을 반역 독재정권으로 규정하고 저항권을 행사해 국민들이 저항할 것을 선동하는 글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체제전복을 획책하고 있다. 월간 조선 조갑제 대표는 대한민국 국군들에 대해서도 국군의 최고통수권자인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 항명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부연한다면 군사쿠데타를 일으키라고 선동하고 있다. 한마디로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내란 선동 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
(홍재희) === 월간조선의 조갑제 대표는 소위 국민저항권의 예를 4.19 처럼 물리력을 행사해도 합헌 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갑제 대표의 이러한 주장은 4 . 19를 군사쿠데타로 무너뜨린 박정희에 대한 향수에 젖은 사람들의 냉전 수구적인 정서에 기대어 부추기고 있다. 조갑제가 대표로 있는 월간 조선은 일제시대에 방응모 조선일보 사장이 운영하던 월간지 조광의 후신이다. 방상훈 사장의 할아버지인 방응모 조선일보 사장겸 조광 사장은 조광의 지면을 통해 조선의 젊은 청년 학생들과 조선의 숫처녀들을 일제의 총알받이와 성노리개로 내모는데 적극적인 나팔수 노릇을 했다.
(홍재희) ====== 방응모의 조광은 일제 시대에 조선의 젊은 청년학생들과 조선의 숫처녀들의 정조를 유린하는데 앞장섰고 일제 식민지지배의 정점에 있었던 일본왕에 충성을 다하는 논조와 기사를 통해 친일 반민족 범죄행위를 마다하지 않았다. 방응모 조선일보 사장은 일제시대에 고사포를 구입해 일제에 자진 헌납 하는 등 조국광복에 목숨을 걸고 이역만리 삭풍이 휘몰아치는 중국대륙에서 동토의 땅 시베리아 벌판에서 혹은 국내에서 일제와 목숨을 걸고 싸우는 독립군들을 살상 하도록 하는 민족반역의 부끄러운 행태를 보여줬었다.
(홍재희) ======= 그러한 치욕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조선일보와 월간조선은 민족반역의 친일 반민족 역사와 함께 그 이후에 8 . 15 이후에는 일제의 나팔수에서 총칼로 짓밟은 군사독재정권의 탈법적 독재정권의 나팔수로 재빠르게 변절해 한국의 민주주주의와 언론자유의 목을 비틀면서 부도덕한 군사쿠데타정권과의 권언유착을 통해 오늘에 이르는 반민주의 상징이 되었다. 그러한 방상훈 사주의 조선일보가 지난 2002년 12월의 대선에서 냉전 수구적인 정치세력의 재집권을 위해 발벗고 뛰었다.
(홍재희)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대선에서 냉전수구세력들이 패배하자 월간조선의 조갑제 대표가 20세기의 냉전적 유물인 군사쿠데타를 촉구하는 민주사회에 대한 반역의 시대착오적인 행태를 노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한국사회는 이러한 방상훈 사주의 조선일보와 조갑제 대표의 월간조선이 언론이라는 외피를 걸치고 보여주고 있는 호전적인 작태를 한국사회에서 영원히 추방시켜야한다.
(홍재희) ====== 방상훈 사주의 조선일보가 지난 대선에서 보여준 냉전 수구세력들의 집권을 위한 탈선적인 폭주와 이번에 월간조선의 조갑제 대표가 공개한 그의 글을 통해 국민저항권 이라는 명분으로 군사쿠데타를 부추기는 행태를 관통하고 있는 파시스트적인 민주정치에 대한 패륜행위를 한국사회는 극복해야한다. 그래야 한국사회에 미래가 있다.
(홍재희) ====== 지금 한국사회가 지향하고 있는 정치시계는 20세기식의 군사쿠데타를 가리키고 있지 않다. 지금 한국사회가 지향하고 있는 정치시계는 민주적인 리더십에 의한 열린 민주정치의 지평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이러한 한국사회의 지향점을 거꾸로 역류시키려하고 있는 방상훈 족벌사주체제의 조선일보와 조갑제 대표의 월간조선은 한국사회에서 당연히 도태돼야한다.
조선 [사설] 鄭夢準, 노무현을 버렸다 (2002년 12월19일자)
16대 대통령 선거의 코미디 대상(大賞)은 단연 ‘노무현·정몽준 후보 단일화’다. 선거 운동 시작 직전, 동서고금을 통해 유례가 없는 여론조사로 후보 단일화에 합의하고, 선거운동 마감 하루 전까지 공동 유세를 펼치다가, 투표를 7시간 앞둔 상황에서 정씨가 후보 단일화를 철회했다. 이로써 대선 정국은 180도 뒤집어졌다.
이런 느닷없는 상황 변화 앞에 유권자들은 의아한 심정이지만, 따지고 보면 ‘노·정 후보 단일화’는 처음부터 성립되기 어려운 일이었다. 북한 문제와 한·미관계를 보는 시각부터, 지금의 경제상황과 사회적 문제를 보는 눈이 기본적으로 다른 두 후보가 단지 여론조사에서 우세한 사람을 단일후보로 뽑는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語不成說)이었기 때문이다. 비록 투표 직전이긴 하지만, 정씨가 노 후보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 것은 결국 이런 근본적 차이를 인식했기 때문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한편으로는 희극적이긴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벌어진 급격한 상황 변화 앞에서 우리 유권자들의 선택은 자명하다. 지금까지의 판단 기준 전체를 처음부터 다시 뒤집는 것이다.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 20일 동안 모든 유세와 TV토론, 숱한 유권자들의 마음을 졸인 판세 및 지지도 변화 등 모든 상황은 노·정 후보 단일화를 전제로 한 것이었는데, 이 같은 기본 구도가 변했기 때문이다.
오늘 하루 전국의 유권자들은 새로운 출발을 기약하며 투표소로 향할 것이다. 지금 시점에서 분명한 것은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고 유세를 함께 다니면서 노무현 후보의 손을 들어줬던 정몽준씨마저 ‘노 후보는 곤란하다’고 판단한 상황이다. 이제 최종 선택은 유권자들의 몫이다.
### 참고자료 출처 = 월간 조선 조갑제 대표의 홈페이지 에 2003년 8월24일에 월간조선 조갑제 대표가 직접 작성 게시한 `친북 비호 독재정권 타도는 합헌` 이라는 글의 전문이다. ####
`친北비호 독재정권 타도는 합헌(合憲)`
정부가 한총련 등 친북반역 세력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저지하지 않고 애국 세력의 反北활동을 경찰이 나서서 적극적으로 막는 행위는 반국가단체이자 독재자인 김정일 편을 드는 反헌법적 행위로서 처벌대상이 된다.
만약 검찰이 이런 경찰을 수사하지 못하고 국회가 이런 지시를 한 장관 등 책임자에 대해서해임 건의안을 통과시켜도 대통령이 해임을 거부하면 정권이 독재와 반역을 비호하는 것이 된다.
정권이 나서서 반역과 독재에 대한 국민의 합법적 대응의 길을 막으면 국민은 국가와 헌법과 자유를 지키기 위한 마지막 수단으로서 그런 정권을 반역 독재정권으로 규정하고 저항권을 행사할 수 있다. 국민 속에는 물론 군인도 포함된다. 이런 저항권은 4.19 처럼 물리력을 동원하더라도 합헌적이다.
대한민국이 생존하려면 애국은 숨어서 반역은 내어놓고 하도록 만든 세력을 법정에 세워 지위高下를 막론하고 依法처단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지금 그런 시험대에 서 있다
퍼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이 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o.urimodu.com/bbs/zboard.php?id=jangto8&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