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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시대통령=속마음덮고 5개국 묶기



● 美 大統領, APEC 首腦에게 몇번이나 呼訴



對北·이란(Iran), 協調와 强硬



産經新聞(산케이신문) 2004年11月22日 朝刊



[산티아고=氣仙英郞] 부시(George W. Bush) 大統領은, 이번의 아시아·太平洋經濟協力會議[APEC, Asia Pacific Economic Cooperation] 首腦會議에서, 北朝鮮과 이란(Iran)의 核開發沮止를 目標로 해서 各國協調態勢의 構築에 나서고 있다. 「소리를 하나로」를 標語로 「協調」를 呼訴하는 한편으로, 「强硬」도 키워드(Keyword)로부터 除外하지는 않았다.



『소리를 하나로 해서, 北朝鮮이 取해야 할 手段은 核廢棄밖에 없는 것이다 라고 하는 메시지(Message)를 [北朝鮮에] 傳하자』. 부시 大統領은 11月21日에 精力的으로 해낸 日本·中國·韓國·러시아(Russia)의 4개國首腦와의 會談에서, 이 表現을 되풀이해 使用했다.



大統領은, 北朝鮮의 核問題를 APEC에서의 最大의 議題의 자리잡게 하고, 北朝鮮을 6개國協議의 테이블(Table)로 되돌리려면, 5 對 1, 즉 APEC 加盟의 日·美·中·韓·러의 5개國으로 北朝鮮에의 壓力을 强하게 할 수 밖에 없다고 하는 姿勢를 明確히 했다.



美國은, 2004年6月의 6개國協議에서 日·韓 兩國에 의한 個別의 對北朝鮮援助가 容認되었기 때문에 步調의 흐트러짐을 念慮해 왔다.



韓國의 盧武鉉 大統領이 11月14日에 美 로스엔젤레스(Los Angeles)에서 行한 演說에서, 『北朝鮮에 대한 武力行使나 封鎖政策이 있어서는 안되고 對話가 唯一한 方法이다』라고 發言한 것도 美國의 不信을 增幅시켰다.



美國과 日·中·韓·러의 4개國과의 首腦會談에 同席한 美 政府高官은, 『부시 大統領은 盧 大統領의 로스엔젤레스發言을 採擇하지는 않았다』라고 하면서도 『盧 大統領은 會談에서 [北朝鮮에 關한] 哲學을 說明, 美國에 어떠한 시그널(Signal)을 보내려고 한 것은 아니다』라고 弁明했다고 말했다.



『核兵器開發로 이어지는 核物質의 再處理를 서두르려고 하는 이란(Iran)은 우리의 念慮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大統領은 이란의 核開發에 대한 共鬪도 首腦들에게 呼訴했다.



부시 政權은 西歐諸國과 共同해서, 이란에의 壓力을 强하게 하고 있다.



이란은 11月14日, 英國과 프랑스(France), 獨逸의 3개國과의 協議에서 우라늄(Uranium) 濃縮關連作業의 停止에 合意했음을 分明히 했다. 다만, 停止期間을, 核의 平和利用에의 支援부터 通商擴大까지의 包括的 擔保策에 合意하기까지로 하고 있을 뿐이므로, 부시 政權의 不滿은 强하다.



大統領은 『이란이 核開發의 意圖를 가진 것을 歐洲[유럽(Europe]는 認識하고 있고, 온 世界도 그렇게 보고 있다』라고 强調했다.



「소리를 하나로」하자고 하는 것이다. 內心은 且置하고, 今後 4年間, 超大國指導者로 繼續되는 大統領의 明快한 메시지에, 首腦로부터 異議를 主張하는 소리는 나오지 않았다.



http://www.sankei.co.jp/news/041122/morning/22int001.htm







● 이란(Iran) 核開發 美·러 首腦, 沮止로 一致



産經新聞(산케이신문) 2004年11月22日 朝刊



[산티아고=氣仙英郞] APEC(Asia Pacific Economic Cooperation) 首腦會議에 出席中인 부시(George W. Bush) 美 大統領과 러시아(Russia)의 푸틴(Vladimir V. Putin) 大統領은 11月20日, 會談해, 이란(Iran)의 核開發沮止를 向해 함께 壓力을 加해 나가는 것으로 一致했다.



會談後에 記者說明을 行한 美 政府高官은 『美·러 雙方 모두 이란의 核兵器取得을 沮止할 必要가 있다고 理解하고 있다』라는 認識을 나타낸데다가, 푸틴 大統領은, 이란側이 使用 끝난 核燃料를 러시아로 되돌리는 것 등에 合意하지 않는 限, 『이란과의 原子力協力을 進行시키는 일은 없다』라고 明言했음을 分明히 했다.



北朝鮮의 核問題에서는 6개國協議의 프레임워크(Framework)下에서 北朝鮮에 核廢棄를 要求해 나가는 것에 合意했다.



한편, 부시 大統領은 푸틴 大統領이 進行시키는 地方自治體 首長의 直接選擧制를 廢止하는 法案의 提出 등의 움직임에 대해서 民主主義의 後退다 라고「念慮」를 表明. 푸틴 大統領은 『多民族社會社가 가지는 特異한 狀況』을 理由로 反論했다.



http://news.goo.ne.jp/news/sankei/kokusai/20041122/m20041122009.html







● 美·러 首腦, 對이란(Iran) 壓力强化에 合意



讀賣新聞(요미우리신문) 2004年11月22日 01:36



[산티아고=菱沼隆雄] 美 政府高官에 의하면, 當地의 호텔(Hotel)에서 11月20日 行해진 美國·러시아(Russia) 首腦會談에서 兩首腦는, 이란(Iran)의 核開發은 兩國의 國益에 맞지 않는다는 認識으로 一致, 國際原子力機關[IAEA,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追加議定書批准 등을 向해, 同國에 繼續해서 壓力을 加해 나가는 것에 合意했다.



同高官에 의하면, 푸틴(Vladimir V. Putin) 러시아 大統領은, IAEA 追加議定書의 批准이나 使用 끝난 核燃料의 러시아로의 返還에 合意하지 않는 限, 『이란과의 原子力에 關한 協力은 推進하지 않는다』라고도 말했다.



그리고, 부시(George W. Bush) 美 大統領은, 푸틴 大統領이 地方自治體 首長의 直接選擧制度의 廢止를 向한 法案을 提出하는 등 中央集權化를 進行시키고 있는 것에 念慮를 表明했다.



한편, 兩首腦는 이라크(Iraq)의 對外債務에 대해서 削減을 向해서 協力해 나가는 것에도 合意했다.



http://www.yomiuri.co.jp/world/news/20041121i516.htm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