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주민들은 울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헤 우린 우리도로를 지킬뿐인데 부녀자를 폭행하고 아이들을 겁을 주고 있네요.
힘없는 주민들은 그 힘 앞에서 무력해 집니다.
죽전 주민 통행에 힘쓰면서 분당 주민들은 신호등의 불이 초록불임에도 불구하고 못건너게 막는 경찰들...
아이들을 밀치고 4살 아기에게 위협을 해 놀래고 우리나라가 민주주의가 맞는지 의문이네요...
매스컴에서는 경찰들의 얘기만 나오고 주민들이 피해를 보는것은 언급도 안하네요...
실정을 잘 파악 하시어 여기 실정을 알리고 싶지만 핸폰으로 찍은거라 미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