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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정일 숭배에 변화? 쑈하고 있네~



평양의 국가시설들로부터 외국인들에게 잘 보이려고 개정일 사진을 떼어내고 있다고 한다. 정부지령에 의한 것이라고 한다.



개인숭배국가라는 이미지를 지우기 위한 것이라고 하는데, 그럼 개일성 사진은 왜 그대로 두었냐.



쑈 그만하고 조선인민군은 개정일을 어서 빨리 죽여버려라!



그런 다음에 자유세계에 항복하라! 이것들아 北爆은 반드시 온다! 지금 그것을 막을 수 있는 것은 개정일 사진철거가 아니라 개정일 암살뿐이다!



그리고, 우리는 현재 활동하고 있는 對南스파이 자료에 관심이 대단히 많다. 그것은 국가보안법폐지하려고 발광하는 한국에 주지 말고 반드시 CIA에 팔아라! 상당히 고가에 팔 수 있으리라.







● 金正日 肖像撤去, 個人崇拜의 印象 拂拭 노린다…이타르타스(Itar-Tass)通信



讀賣新聞(요미우리신문) 2004年11月17日 19:45



[모스크바=古本朗] 이타르타스(Itar-Tass)通信은 11月17日, 北朝鮮의 國家施設에서 始作된 金正日 總書記의 肖像撤去의 움직임에 대해서, 世界的으로 定着된 個人崇拜國家의 印象을 拂拭시키기 위해, 最高指導部의 命에 의해 行해지고 있는 것이다 라고 平壤發로 傳했다.



肖像撤去를 報道한 앞의 이타르타스電을, 모스크바(Moscow)나 北京(베이징)의 北朝鮮大使館은 否定했지만, 平壤의 러시아(Russia)大使館은, 平壤의 万壽臺議事堂을 始作으로 「外國人이 訪問하는 國家施設」로부터 金正日의 肖像이 떼어내졌다 라고 確認. 더욱이 北朝鮮側의 情報로서, 撤去의 『政府指令이 내려져 있다』라고 分明히 했다.



게다가, 러시아大使館에서는 『北朝鮮을 訪問하는 外國人 사이에, 不適切한 反應을 일으키게 하지 않도록, 撤去의 決定이 내려졌다』라며, 目的이 個人崇拜 이미지(Image) 拂拭에 있다고 指摘했다.



한편, 오랜 歲月, 金日成·金正日 父子에의 崇拜를 國家權力維持의 支柱로 해 온 北朝鮮指導部가, 突然, 이 問題에 대한 國際社會의 見解를 念慮하기 始作한 理由에 대해서 이타르타스는 言及하고 있지 않다.



http://www.yomiuri.co.jp/main/news/20041117i11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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