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시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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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승희
박승희
작성
2004.11.16 20:30
조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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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무엇이길래?? 온나라가 수능에 매달려 야단이다. 각 방송국마다 이상한 짓거리들을 앞다퉈 보도를 하고있다.
옛 성현의 "뿌린대로 거둔다"는 진리의 말씀을 노랗게 퇴색시키고 있는것들이 지금의 언론이요, 학부모들이다.
자식이요 제자들을 그렇게도 밑지못하나? 열심히 했으면 잘될것이고 아래위 모르고 까불고 싸돌아 다녔으면 조금 못할것은 뻔한일,
공부 안하고 눈깔 치뜨고 안하무인으로 싸돌아 다닌놈의 부모가 팔공산 꼭대기 갑바우 부처님께 가서 일천배를 한다고 머리속에 없는 답이 생각날리 만무하고, 갱엿을 수능시험장 담벼락에 트럭으로 가져다 처발라봐야 소용없는것이 뻔한 일인데 무슨놈에 이벤트니 수능 상품이니 *럴들인지 모르겠다.
하물며 이나라의 국민정서를 좌지우지하는 각 방송에서도 앞다투어 꼴갑이벤트들을 정통 미풍양속 인양 매 시간마다 떠벌이는 뉴스 진행이 한심스럽다. 어느넘들은 수능 대박을 바란단다. 고교 샘이란것들이나 학원샘이란것들이나 정말 한심한 조센진들이다.
그냥 너희들의 자식이요, 제자들을 믿고 차분이들 기다리거라.
옛 성현의 "뿌린대로 거둔다"는 진리의 말씀을 노랗게 퇴색시키고 있는것들이 지금의 언론이요, 학부모들이다.
자식이요 제자들을 그렇게도 밑지못하나? 열심히 했으면 잘될것이고 아래위 모르고 까불고 싸돌아 다녔으면 조금 못할것은 뻔한일,
공부 안하고 눈깔 치뜨고 안하무인으로 싸돌아 다닌놈의 부모가 팔공산 꼭대기 갑바우 부처님께 가서 일천배를 한다고 머리속에 없는 답이 생각날리 만무하고, 갱엿을 수능시험장 담벼락에 트럭으로 가져다 처발라봐야 소용없는것이 뻔한 일인데 무슨놈에 이벤트니 수능 상품이니 *럴들인지 모르겠다.
하물며 이나라의 국민정서를 좌지우지하는 각 방송에서도 앞다투어 꼴갑이벤트들을 정통 미풍양속 인양 매 시간마다 떠벌이는 뉴스 진행이 한심스럽다. 어느넘들은 수능 대박을 바란단다. 고교 샘이란것들이나 학원샘이란것들이나 정말 한심한 조센진들이다.
그냥 너희들의 자식이요, 제자들을 믿고 차분이들 기다리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