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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대회 우리가 더 참았다.

기자회견에서 지들이 많이 참았다고 했다. 웃기는 일이다.





먹고 자고 다 우리혈세로 쓰고 거기다가 13억인가 돈도 준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인권항의하는 사람들 각목으로 죽게 패고, 툭하면 사과를 요구하는 오만방자한 면을 보였을 뿐 아니라, 세상의 웃음거리인 김정일 우상화의 촌극을 마구 뿌리고 다녔다.





정부가 정일이가 한패가 되어 우리국민들의 숨통을 조이고 있음을 또한번 느끼게 해주었다.





우리가 더 참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