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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노조가 짖으면 안되는 이유 정리

안티 전공노 활동을 활성화 시킵시다.



모 시장을 개에 비유한 저들이지만 정작 주인이라도

알아보고 충성하는 개만도 못한 저들이 지금 국민을 무기로,

파업을 수단으로 최상위 특권층으로 되려고 합니다.



자기 식구 보호라는 비정상정인 의리를 내세우며

서로가 서로를 보호 해 줄테니 파업에 동참하라고 합니다.

심지어 파업을 하다가 징계당해도 민주화 운동가가 된다고

선전합니다.



우리 국민들은 이게 놀라고 분노하지만 초유의 비정상적인

사태에 황당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습니다.

따라서 안티 공무원 노조 활동을 활성화시켜 분노한 국민의

목소리를 들려줍시다.



참고로, 공노조 불법 파업 토론장은 아래와 같습니다.



MBC 방송국

http://forum.imnews.imbc.com/opinion/list.asp?wm=init&fr_pk=108



KBS 방송국

http://news.kbs.co.kr/bbs/exec/ps00405.php?bid=122&sec=44





미군 장갑차 여중생 살해 사건과 같이 국민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줍시다.

촛불 집회와 같은 부드러운 시위는 더이상 저들의 귀와 눈에

는 들어오지 못할 지경이 되었습니다. 바로 옆에 있다면 무력

으로라도 어찌 해 보겠건만, 저 역시 생업에 바빠 그러지 못하

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우리 대다수 국민의 모습이지만, 파업을 해도

우리의 세금으로 제 월급 다 찾아가는 저들의 뻔뻔함에

정말 치가 떨립니다.



왜 공무원 노조가 부르짖는 이유가 정당하지 못한건지

나름대로 몇가지 적어봤습니다. 다른 분들께서 더 추가해

주십시오.



1. 공무원의 정의에 어긋납니다.

공무원 시험공부할때 가장 먼저 외우는게 정의일텐데 정작

자신들의 신분에 대한 정의는 시험과목에도 없나 봅니다.

상대적으로 저강도 노동, 국민에게 세금받을 서비스, 국민을

수단삼아 월급과 고액의 연금을 타가는 집단들이 공무원

입니까? 하기사, A=B라고 알려줘야 달달 외워서 시험을 친

그들에게 무슨 응용력과 이해력을 기대하겠습니까만은

자기 밥그릇의 위상을 높히는 데는 머리쓰고 있습니다.



2. 특권층을 넘어서 정치적 야망을 꿈꾸는 집단입니다.

아마 그들이 짖어대는 노조결성이 된다면 조만간 민모당처럼

공무원들을 대변한답시고 정치적 정당을 만들어서 온갖

이기적인 행위로 나라가 떠들썩 해 질 것입니다.



3. 노동 3권, 과연 국민을 위해 행사하겠습니까?

지금도 다른 직종과 직장에 비해서 특권층과 다름없는 혜택

을 누리고 있으면서 그들이 원하는데로의 노조가 설립된다면

수시로 임금상승과 복리후생, 그리고 하기싫은 업무거부를

파업으로 행세할 것입니다.



국민에게 지금 받는 세금도 모자라 이제는 국민의 주머니를

털어도 합법화될 수도 있습니다.



4. 그렇게도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면 왜 공무원을 그만두지

못하겠습니까? 마찬가지로, 그렇게도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면 왜 취업을 포기하고 많은 사람들은 공무원을

하려고 책을 파고 있습니까?

그래도 IMF 이후 가장 안정적인 직장이 공무원임을 그들도,

우리들도 알고 있기때문입니다.



심지어 내부 비리를 고발한 사람이 오히려 좌천되거나

직위해제되는 일도 발생하는데 이런 썩은 집단을 이끌고

있는 그들이 정작 무엇을 위하여 파업을 하겠습니까?



5. 여러분들이 내는 세금, 수시로 올려도 참으시겠습니까?

지금 저들이 벌이고 있는 도를 넘어선 이기적인 행위들은

우리들과 무관한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 자신이, 부모님이,

가족 친지들이 피땀 흘려 번 돈을 허무하게 저들의 주머니에

댓가도 없이 계속해서 주실겁니까? 각종 세금으로 운영되는

국가 기관을 구성하고 있는 저들이 자신들의 생활안위만을

위하여 갖가지 핑계로 세금을 올릴 것은 뻔합니다.



6. 국민의 여론, 자기들에게 유리할 때에만 들립니까?

지금 파업에 동원되고 있는 모든 물자들이 우리들의

세금으로 행해지는 것입니다.

과연 그들은 주인인 국민에게 상의를 하고 세금을 이용하여

빨간띠, 조끼, 방송시설, 버스 동원등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까? 상의는 커녕, 지금은 여론까지 무시하고 있습니다.



7. 공무원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는 시절이 와도

참으시겠습니까? 공무원들이 부적절한 파업이 합법화된다면

이제는 우리가 그들의 행패에 당해야만 하는 시대가 옵니다.

지금도 어떻습니까? 민원이 제대로 해결됩니까?

허구언날 인원 부족, 예산 부족을 핑계로 책상에 앉아

수다떨기며 독서하기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일반기업에서 몇 시간이면 해결할 일들을, 일거리가 없으니

하루종일 하려고 일부러 쉬엄 쉬엄하는 것을 대부분의

국민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잔업거리도 없고, 잔업도 하지 않고채 유흥을 즐기는 퇴근을

했다가 야근 수당타려고 밤에 다시 와서 출근부를

조작합니다.



이런 공무원들을 파면시키려해도 이제 저들이 노조를

만들고나면 틀림없이 감싸고 돌 것입니다. 아마 이번

파업의 마무리도 중징계자 전원 복직을 우길것입니다.



그래야만 다른 사람들도 또 파업에 참여해서 파면당해도

구제해준다고 생각할 테니까요.



여러분들, 이래도 참으시겠습니까?

저들은 기본을 넘어서 특권을 바라는 파업을 하고 있지만

우리는 앉아서 희생을 당해야 하는 시대가 옵니다.

공무원에게 월급주려고 직장생활을 해야 하는 날이 오고

있습니다.

안티 공무원 노조 활동을 저들이 전원 파면과 구속될때까지

합시다.



* 일부, 정말 소수이겠지만 열심히 일하시는 공무원은

이 글에서 제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