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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단단히 났습니다??기가 막힙니다.

말을 그렇게 밖에 못합니까?


화가 단단히??


기가 막힙니다.


공인중개사 수험생들이 엄마한테 사탕사달라고 떼 쓰다가


삐진 아이들 같았나요?


그 앵커 말 한번 참 잘하더군요.


말투가 어쩜 그렇게도 비웃는듯한 말투였는지,


순간 앵커 얼굴에 침 뱉고 싶었습니다.


그래요.


아주 화가 단단히 났습니다.


우습지도 않은 시험에 우리가 지금 떼 쓰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