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이가...
다른사람들은 공인중개사시험하면 그냥 운전면허필기시험정도로만생각합니다.
그래서 시험에대해 이의제기를하면 지들이 공부 열심히않해서 그렇겠지..내 주위 누구는 3개월만에 쉽게 합격하더라..
뭐이런말들은 별루 속상하지도 않습니다.
저도 처음 공부하기전엔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으니까요.
이번 시험이 어렵고 않어렵고를 떠나서 협회와 건교부 산업인력관리공단의 유착관계를
먼저 밝혀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중개사 수급량이많아 조절해야한다고 이따위 문제를 만들어 시험을치게 할것없이아니라
아예 중개사 시험을 없애는게 낳을듯 싶습니다.
학원강사님들이 최고는 아니지만 막말로 법학밥사에 중개사시험만을위해 10-15년씩
강의해온 그분들 조차도 시간안에 문제를 다 풀수가없었다고 하십니다.
정말 억울합니다.이런 보나마나한 시험을위해 1년을 허비했다는것이...
꼭 취재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