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공인중개사를 1년동안 준비한 사람으로서 저 말고 도 억울함을 느끼는 사람 많을 것입니다
제발 부탁입니다. 취재 좀 해주세요
그리고 억울한 20여만명의 마음을 헤아려 주세요
시험이 어려워서 틀렷다면 부족함을 알고 반성이나 하지요
그렇제 지문을 많이 내놓고 그것을 1분만에 풀라니요
정상인으로서 정상적으로는 도저히 읽을 수가 없어요
아마 전문가가 풀기에도 빠듯할 것입니다
이게 시험입니가
떨어뜨리겟다는 것 밖에 더 됩니까
공인중개사가 많아서 줄일려는 정책이면 차라리 어렵게 내던지요
도저히 풀지 못할 만큼 지문을 길게 내서 떨어뜨리겠다는 것이
이게 정상적인 시험이냐구요
열심히 준비한 지난 1년을 어디가서 보상받나요
저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제발 취재좀해주세요
그리고 20여만명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