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넘게 공부를 해서 작년 에1차를 합격하고 올해 2차시험에 꼬빡1년을 걸려오늘시험을받습니
다 시험을 보러 간것이 아니고 시험지를 빨리 읽으러 간것이었읍니다 산업인력공단 으로 위임되면서 시험수수료 는대폭 올려지고 시행차고는 20만응시생의 가슴을멍들입니다
응시생 대다수가 정년앞둔 아저씨아줌마 그리고 많은 실직청장년의 가장입니다 이자격이 시간이많고 경제적으로 여유많은사람들이 취미로 따는것아닙니다 모두절뱍해서 아내한테 생업을 마끼고 남편한테 아이들을 마껴가면서 그래도 무엇인가 열심히살면좀더 나은미래가 있겠지하고 사는 소시민들의꿈이 었읍니다 시험을제대로 쳐보고나 떨어졌으면억울하지나 않겠으나,암재발할지도 모르는 몸으로 10시간씩넘게 공부한것이 너무억울합니다
1분에읽기도 버거운 문제를 낸출제자 와 건교부 의 졸소한행정 을 취재해 주십시오
기존기득권 과의단합 이라는의혹도가려 만천하에 알려주시고 저희20만 억울한응시생들이어떤조처를 받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