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고품격 커뮤니티  ‘스브스프리미엄’

# 日외상 `對北제재는 준비하고 있다`



● 制裁手順 등 內部檢討



對北朝鮮에서 町村(마치무라) 外相



共同通信(교도통신) 2004年11月14日 12:53



町村信孝(마치무라 노부다카) 外相은 11月14日 午前의 NHK 프로그램(Program)에서, 自民黨內에서 北朝鮮에의 經濟制裁論이 나와 있는 것과 關連해서 『自民黨은 이미 시뮬레이션(Simulation)을 하고 있다. 政府의 안에서는, 內部作業이지만 여러가지 檢討는 하고 있다』라고 말해, 制裁의 手順 등에 대해서 政府가 內密한 檢討에 들어가 있음을 分明히 했다.



外相은, 平壤에서의 日·朝 實務者協議에 關해 『對話가 行해지고 있는데, [經濟制裁 라고 하는] 傳家의 寶刀를 무슨 일이 있어도 뽑는다고 하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指摘. 『이번의 結果를 잘 分析해서, 愼重하게 생각한 다음에 必要한 政策을 取해 나간다. 그 하나로서 經濟制裁도 可能性으로서는 있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12月14日에 期限을 맞이하는 自衛隊의 이라크(Iraq)派遣의 延長問題에서는 『自衛隊員에 危險이 미칠지도 모르기 때문에 되돌아오세요 라고 하는 選擇이, 國際政治條理 가운데 있겠는가 라고 생각한다』라고 强調, 撤退의 選擇은 困難이라는 認識을 表明. 延長할지 어떨지의 決定은 期限直前에 된다는 展望을 나타냈다.



http://flash24.kyodo.co.jp/?MID=SBS&PG=STORY&NGID=poli&NWID=200411140100090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