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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대한민국號 大破 : 前兆인가



● 韓國 貨物船이 防波堤에 衝突



5명 死亡, 1명 不明 



北海道(홋카이도) 앞바다



産經新聞(산케이신문) 2004年11月13日 12:00








11月13日 午前 1時55分頃, 北海道(홋카이도) 小樽市(오타루시) 앞바다의 石狩灣(이시카리만) 新港 북쪽 防波堤에, 韓國 船籍의 貨物船 「MARINE OSAKA」[5,500톤(Ton), 南芳憲 船長 등 16명 搭乘]이 衝突, 船體가 中央付近에서 꺾였다. 乘組員 15명이 航空自衛隊의 헬리콥터(Helicopter)로 救助되어, 病院에 옮겨지는 등 했지만, 5명의 死亡이 確認되었다.








▲ 防波堤에 衝突해 船體가 꺾인 韓國 船籍의 貨物船 「MARINE OSAKA」 / 11月13日 午前 10時25分, 北海道 石狩灣新港  



小樽市 消防本部 등에 의하면, 死亡한 5명 外에, 1명이 心肺停止狀態로 되었고, 2명이 重傷, 7명이 輕傷을 입었다. 남은 1명이 行方不明으로 되어 있어, 小樽 海上保安部[海保]의 巡視船 등이 搜索하고 있다.



同海保에 의하면, 乘組員은 韓國人 8명과 미얀마(Myanmar)人 8명. 全員이 男性이며, 救命재킷(Jacket)을 입고 있었다. 배는 防波堤에 얹혔다가 기울어져, 8명이 海上으로부터, 7명이 船橋部[브리지(Bridge, 艦橋]로부터 救助되었다.



同船은 11月10日에 福井縣(후쿠이현) 敦賀港(쓰루가항)을 出港. 石狩灣新港의 앞바다에서 닻을 내리고 停泊하고 있었지만, 强風과 波濤에 밀려, 防波堤까지 흘러가 衝突한 것으로 보인다. 積荷는 없었다.



現場에서는 同日 未明, 雨가 내렸으며, 風速 20m의 强風이 불고 있었다.



http://www.sankei.co.jp/news/041113/sha023.htm







● 韓國船이 石狩灣(이시카리만) 新港 防波堤에 衝突…6명 死亡·1명 不明



讀賣新聞(요미우리신문) 2004年11月13日 12:16



11月13日 午前 1時50分頃, 北海道(홋카이도) 小樽市(오타루시)의 石狩灣(이시카리만) 新港에서, 韓國 船籍의 貨物船 「MARINE OSAKA」[5,500톤(Ton), 南芳憲(남방헌·59) 船長 등 乘組員 16명]이, 强風에 흐르게 되어, 同港 북쪽 防波堤南東端에 激突. 船體는 中央付近에서 2개로 꺾여, 기름이 流出되었다.








▲ 北海道 石狩灣新港의 防波堤에 衝突해 船體가 갈라진 韓國의 貨物船 / 讀賣(요미우리) 차터헬리콥터(Charter Helicopter)로부터



乘組員은 韓國人·미얀야(Myanmar)人 各 8명. 全員이 라이프재킷(Life Jacket)을 着用하고, 船橋[브리지(Bridge, 艦橋)]가 있는 船尾部分에 모여서 救助를 기다렸다. 同 4時 지나, 第1管區海上保安本部[小樽市] 등이 救出活動을 開始. 船尾가 가라앉기 始作했기 때문에, 9명이 바다에 떨어지거나, 뛰어들거나 했지만, 同 7時55分까지, 헬러콥터로, 船橋에 있던 7명을 包含해 合計 15명을 救助했다. 남은 1명은 行方不明.



小樽市 消防本部에 의하면, 救助된 乘組員 가운데 6명이 死亡, 3명이 重傷, 6명이 輕傷.



貨物船은 11月10日 저녁, 空荷[荷物을 싣지 않음]로 福井縣(후쿠이현) 敦賀港(쓰루가항)을 出港. 石狩灣新港 앞바다에 停泊하고 있었다. 事故當時, 海上에서는 風速 30m 가까운 强風이 불어 거칠어지고 있었다고 한다.



http://www.yomiuri.co.jp/main/news/20041113i20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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