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8시 뉴스를보면 옛날 KBS의 땡전뉴스를 보는것같다.
사회나 정권의 성격이 매우 바뀌었음에도 당시의 뉴스를 보는 것같다.
만약 지금 정권이 권위주의적이라면 전혀 그런모습을 못보이겠지만..
그 의식수준은 우리나라를 20년전으로 돌리자는 것인지..
사기업 예하에 존재한다는 것이 한계가있을수밖에없다는 생각이든다.
먹고산다는 것은 중요한 것이니까.
언론기관은 주인이없거나 오로지 국민이여야한다는 생각이든다.
귀사의 뉴스에서 사용하는 용어는 좀 다듬어야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