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對北朝鮮壓力에 再檢討
美 政權, 擴散防止 등 强化
共同通信(교도통신) 2004年11月12日 16:52
[워싱턴 12日 共同] 美 大統領選에서의 再選을 達成한 부시(George W. Bush) 政權이, 2期째의 對北朝鮮外交에 대해서, 核開發을 抛棄시키기 위한 6개國協議의 프레임워크(Framework)維持의 基本原則을 堅持하는 한편으로, 擴散防止構想[PSI, Proliferation Security Initiative]나 麻藥密輸團束의 强化 등, 一部政策의 再檢討를 進行시키고 있음이 11月12日, 알려졌다.
美 政府當局者나 協議關係消息通이 分明히 했다.
그리고, 美國이 北朝鮮에 行해 온 食糧支援에 대해서, 美 政府는 配給狀況을 確認하는 現地모니터링(Monitoring)에 改善이 보이지 않는다고 判斷. 10月 中旬에 뉴욕(New York)에서 美·朝 當局者가 이 問題를 協議했지만, 進展이 없었기 때문에, 2004年의 支援分은 現時点에서, 7月에 公表한 5万톤(Ton)으로 制限한다는 方針이다.
부시 政權은 繼續해서 日本·韓國·中國 등과 協力하면서, 年內의 6개國協議開催를 模索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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