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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國의 原潛, 海中폭발할까? >,<



● 不審潛水艦



同艦의 動向 끝까지 지켜본 다음, 中國에 照會·抗議하기로



每日新聞(마이니치신문) 2004年11月12日 11:14



中國 海軍의 漢級(Han Class) 攻擊型原子力潛水艦으로 보이는 潛水艦에 의한 日本領海侵犯事件에서, 小泉純一郞(고이즈미 준이치로) 首相은 11月12日 午前의 閣議後, 細田博之(호소다 히로유키) 官房長官, 町村信孝(마치무라 노부다카) 外相, 大野功統(오노 요시노리) 防衛廳長官과 對應을 協議했다.







▲ 領海侵犯한 것으로 보이는 中國의 攻擊型原潛 「漢級」



潛水艦이 如前히 公海에 머므르고 있기 때문에, 海上自衛隊의 P-3C 哨戒機에 의한 追跡을 繼續해, 中國領海에 들어가는지 어떤지 등 潛水艦의 動向을 끝까지 지켜본 다음에, 中國에 事實關係의 照會나 抗議를 行한다는 方針을 確認했다.



潛水艦은 11月10日에 沖繩縣(오키나와현)의 先島諸島周邊(사키시마제도주변)의 日本領海를 侵犯後, 東中國海의 公海를 中國方面으로 繼續해서 潛航해, 11月12日 午前 7時 지나, 尖閣諸島(센카쿠제도) 北方에서 日本의 防空識別圈을 나왔다. 그 後에도 蛇行을 되풀이하면서 西方으로 向하고 있다. 防衛廳은 11月11日의 段階에서, 潛水艦이 防空識別圈을 벗어나도, 中國領海와의 사이에 設定된 一定의 라인(Line)까지 追跡을 繼續하도록 海自[海上自衛隊]에 指示하고 있다.



小泉 首相은 關係閣僚와의 協議後, 『必要하다고 判斷되는 限은 監視·追跡하지만, 어느 時点에 있어서, 알맞은 對應을 關係國에 取하도록 檢討하고 있다』라고 記者團에게 말했다. 町村 外相도 記者會見에서 『[潛水艦의] 國籍이 判斷될 수 있는 狀態로 된 後, 알맞은 對應措置를 取한다. [具體的으로는] 抗議·謝罪要求·原因究明·再發防止이겠다』라고 說明했다.



▶ 防空識別圈[ADIZ, Air Defense Identification Zone] = 領空侵犯에 對應하기 위해 우리나라[日本]를 둘러싸는 形態로 設定된 空域. 防衛廳長官이 訓令으로 定하고 있으며, 國籍不明機가 이 內側에 進入할 憂慮가 있을 境遇, 航空自衛隊의 要擊機가 나와 所定의 對處를 한다. 國際法上 確立된 槪念은 아니기 때문에, 日本이나 韓國은 公表하고 있지만, 中國이나 러시아(Russia) 등이 設定하고 있는지 어떤지는 不明. 1999年3月의 海上警備行動의 때는, 不審船[怪船舶]의 追跡을 中止하는 基準으로 되었다.



http://www.mainichi-msn.co.jp/today/news/20041112k0000e010044000c.html







● 不審潛水艦



政府, 中國에 抗議檢討



11月12日 午前 判斷한다는 方針



每日新聞(마이니치신문) 2004年11月12日 03:00



政府는 11月11日, 中國 海軍의 漢級(Han Class) 攻擊型原子力潛水艦으로 보이는 潛水艦에 의한 日本領海侵犯事件에서 中國側에 抗議한다는 方向으로 檢討에 들어갔다. 11月12日 午前에 細田博之(호소다 히로유키) 官房長官이나 町村信孝(마치무라 노부다카) 外相 등 關係閣僚가 協議해서 判斷한다는 方針. 小泉純一郞(고이즈미 준이치로) 首相은 11月11日 저녁, 『[潛水艦의 國籍이 確定된다면] 알맞은 對應을 取한다』라고 記者團에게 말했다. 다만, 政府內에는 如前히 『潛水艦이 海上으로 浮上하든지 歸港處가 判明되지 않으면 國籍確定은 困難』이라는 愼重意見도 있다.



潛水艦은 11月12日 未明의 時点에서 尖閣諸島(센카쿠제도)의 北方 約 160km을 時速 10노트(Knot) 以下의 低速으로 蛇行을 되풀이하면서 서쪽[中國方面]을 向하고 있다. 防衛廳은 11月11日, 公海上에 設定된 日本의 防空識別圈을 벗어나 中國領海에 가까워져도 P-3C 哨戒機 등에 의한 追跡을 繼續하도록 海上自衛隊에 指示했다.



http://www.mainichi-msn.co.jp/seiji/gyousei/news/20041112k0000m010177000c.html





▶ [意見] 이 記事는 深刻한 事態가 일어날 前兆를 報道하고 있다. 왜냐하면, 이 原子力潛水艦[原潛]의 움직임 때문이다. 이만큼 海上自衛隊[海自]의 P-3C나 護衛艦이 嚴重하게 監視하고 있는데, 速度가 10노트(Knot) 以下 라는 것은 너무나 느리다. 그리고, 蛇行을 되풀이하고 있다는 것도 分明히 異常한 움직임이다.



이 原潛은 事故이든가 故障을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潛水艦은 潛航과 浮上을 되풀이하기 때문에, 높은 水壓을 받아서 金屬疲勞가 일어나기 쉽다. 게다가, 中國의 潛水艦은 技術的으로 問題가 많음이 指摘되고 있다. 万若, 潛水中에 事故나 故障으로, 浸水된다면 浮力을 잃어서 沈沒될 可能性이 높다. 그리고, 火災가 發生한다면, 艦內의 酸素가 없어져, 乘員이 窒息死할 可能性도 높은 것이다. 또한, 海水가 艦內에 浸水되면, 電氣系統이 쇼트(Short)되어 電氣가 멈춘다. 그렇게 되면, 밸런스(Balance)를 잃은 艦은 沈沒되는 것이다. 그러한 深刻한 事故이든가 故障이 일어나고 있음을 엿보게 하는 潛水艦의 움직임인 것이다.



万若, 東中國海에 原潛이 沈沒되어, 爆發한다면, 海流를 타고 放射能을 띤 海水가 日本을 向해서 흘러온다. 爆發하지 않아도, 海底에 가라앉은 原潛을 回收하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다. 아니 그 以上으로, 艦內에 搭乘하고 있는 乘員이 生命을 잃게 된다. 러시아(Russia)의 쿠르스크(Kursk) 原潛沈沒事故을 잃었는가.



이 原潛이 日本領海를 侵犯한 것은 事實이지만, 万若 그러한 事故나 故障이 發生하고 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이 原潛에는 日本領海를 避해서 迂回할 余裕가 없었던 것이다. 原潛은 너무나 機密이 많다. 日本側에 救助를 要求하는 일은 할 수 없는 것이다. 이 原潛이 無事히 中國의 母港으로 歸港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日本政府에게는 海自의 潛水艦救難艦을 時急히 이 海域으로 보낼 것을 提案한다. 瀕死의 重傷을 豫測시키며, 蛇行을 되풀이하는 이 事態를 보고, 抗議가 이러쿵저러쿵이라고 생각할 時期는 아니다. 地球規模의 緊急事態에 對備해야 한다.



어째서 政府나 매스컴(Masscom)은 이번의 異常事態를 깨닫지 못하는가. 이미 中國은 潛水艦救難艦이나 潛水艦曳航船을 出動시켰다. 여기에서 日本政府가 中國政府에 關係없이, 救助를 위해서 海自의 潛水艦救難艦을 派遣해도 不平은 듣지 않는다.



이대로는 日本은 사무라이의 마음을 모르는 冷血漢으로 되어버린다. 쓸데없어도 좋으니까 서둘러야 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