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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의 국시(國是)는, 독초와 가라지들의 생존방법.

◈참여정부의 국시(國是)는, 독초와 가라지들의 생존방법.



선천적으로 독을 머금은 독초들은 햇볕(은택)을 받아도 독초로만 자라나 독성만 키웁니다. 마찬가지로 천성이 악한 인간들은 미국과 박정희 전 대통령이 마련해 준 경제적인 혜택 아래에서도 오직 반미반민족, 이적행위의 독성으로만 자라날 뿐입니다.



그러므로 미국과 박정희 전 대통령이 이 나라 이 민족을 등따뜻하게 배부르게 만들어 주고서도 굳이 죄를 지은 것이 있다면?... 자유 대한민국이라는 밭에서 독초들을 완전히 뿌리 뽑지 못하였다고나 할까요...



이제 민주화라는 가면을 뒤집어 쓴 채 이 땅에 자라난 반미 반민족의 독초와 가라지들의 실체가 확연하게 들어 났으니, 다음에 들어 설 어떤 형태의 정권이든지 그 선결과제가 가시화된 독초와 가라지들을 한데 묶어 불사르지 않고는 정권유지를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결과에 이를 것을 훤히 내다보고 있는 지금의 독초와 가라지들의 최후최종적인 생존방법 곧 발악은, 오직 독초와 가라지들의 원조 김정일의 그늘에 들어가 적화통일된 상태에서 살아남는 길 뿐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이 나라 이 민족으로 하여금 등따뜻하게 하고 배부르게 할 수 있는 국제적 생존요건이 된 반공(반김반핵)을, 국시(國是)의 제일 의로 삼을 겨를이 없으며, 오직 독초와 가라지들의 생존방법만 국시(國是)의 제일 의로 삼고, 그것들만 살리기에 급급한 햇볕정책과 법안들을 만드는 데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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