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때기 그런 파렴치한 짓을 하고서도
부끄럼 없시 값았으니 된거 아니냐고?
천연덕스럽게 경멸스런 변명을 하다니..
정말 한심스럽고 파렴치하다.
저런 여자가 정치인 맞나 싶다. 정말 걱정스럽다.
그럼 물 업지르고 옷 적셔논후에
엎은물 새로 채웠으니 끝난거 아니냐?라는 말과 무엇이 다른가!
꼴 같잔아서 정말..그런 파렴치한 발언을 하면서
그것도 당연하다는 듯이 웃으면서,재미있다는 듯이 까분다.
죄 지은것에 백배 사죄하고 고개 숙여도 부족한 판에
그것도 변명이라고 하냐? 뭐? 값았느니 된거 아니냐고?
저런 여자가 말장난이나 하고 있으니..
열 받는다 정말!